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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시리즈 게시판 내 결과

  • 고이즈미의 한국 대통령 전 상서(前 上書) 새창

    버블 붕괴 후 ‘잃어버린 25년’ 중에 딱 한번 일본경제가 빛을 발한 때가 있었다. 거센 당내 저항을 극복하고 5년 5개월의 총체적 구조개혁으로 일본을 다시 일어서게 한 고이즈미 내각(2001~2006년) 때가 바로 그 때였다. 저성장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개혁 리더십의 위기를 맞고 있는 한국의 장래를 자기에게 맡겨달라는 대통령에게, 고이즈미가 편지로 전하는 충언을 한번 들어보자.​<편지 26> 관행에 얽매이지 말라, 그것은 깨부수기 위해 있는 것이다나는 헨진(變人 종래의 통념을 벗어난 언행을 하는 사람. 별종)이라…

    김정수(econopal) 2017-08-08 11:53:01
  • 고이즈미의 한국 대통령 전 상서(前 上書) 새창

    버블 붕괴 후 ‘잃어버린 25년’ 중에 딱 한번 일본경제가 빛을 발한 때가 있었다. 거센 당내 저항을 극복하고 5년 5개월의 총체적 구조개혁으로 일본을 다시 일어서게 한 고이즈미 내각(2001~2006년) 때가 바로 그 때였다. 저성장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개혁 리더십의 위기를 맞고 있는 한국의 장래를 자기에게 맡겨달라는 대통령에게, 고이즈미가 편지로 전하는 충언을 한번 들어보자.​<편지 27> 개혁은 투쟁이다덕장(德將)이기를 포기하라나는 스스로를 지장(智將)이나 명장(名將)으로 생각해 본 적은 없다. 하물며 덕장(…

    김정수(econopal) 2017-08-08 11:52:02
  • 고이즈미의 한국 대통령 전 상서(前 上書) 새창

    버블 붕괴 후 ‘잃어버린 25년’ 중에 딱 한번 일본경제가 빛을 발한 때가 있었다. 거센 당내 저항을 극복하고 5년 5개월의 총체적 구조개혁으로 일본을 다시 일어서게 한 고이즈미 내각(2001~2006년) 때가 바로 그 때였다. 저성장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개혁 리더십의 위기를 맞고 있는 한국의 장래를 자기에게 맡겨달라는 대통령에게, 고이즈미가 편지로 전하는 충언을 한번 들어보자.​<편지 28> 개혁의 고통은 분담해야 한다구조조정의 고통이 수반되지 않는 개혁은 없다. 또 개혁 과제는 많은 부문의 이해가 상충하는 경우…

    김정수(econopal) 2017-08-08 11:51:10
  • 고이즈미의 한국 대통령 전 상서(前 上書) 새창

    버블 붕괴 후 ‘잃어버린 25년’ 중에 딱 한번 일본경제가 빛을 발한 때가 있었다. 거센 당내 저항을 극복하고 5년 5개월의 총체적 구조개혁으로 일본을 다시 일어서게 한 고이즈미 내각(2001~2006년) 때가 바로 그 때였다. 저성장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개혁 리더십의 위기를 맞고 있는 한국의 장래를 자기에게 맡겨달라는 대통령에게, 고이즈미가 편지로 전하는 충언을 한번 들어보자.<편지 29> 개혁은 끝까지 깔끔하게 마무리 하라나의 개혁 추진에 후회가 없지는 않다. 그 무엇보다, 내가 퇴진하기 전에 주요 개혁을 최종…

    김정수(econopal) 2017-08-08 11:50:12
  • 고이즈미의 한국 대통령 전 상서(前 上書) 새창

    국민만이 큰 정부로의 질주를 막을 수 있다때늦은 감은 있지만…원래 이 ‘전상서’ 시리즈는 내일의 정치 지도자가 바람직한 소명 의식을 갖추어 철저한 구조개혁으로 한국 경제의 재도약을 일궈내는 데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되었다. 그런 점에서, 이 시리즈가 때늦은 감이 있다. 이미 새 정권이 들어섰기 때문이다. 더구나 이 정권은 시장경제의 복원 내지 강화를 꾀하기 보다는 경제의 자율화와 글로벌화가 야기하는 것으로 치부되고 있는 경제사회적 병폐의 해소에 관심을 두고 복지를 앞세워 시장경제와 국민에게 부담을 안겨주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새 정…

    김정수(econopal) 2017-08-08 11:48:19

칼럼 게시판 내 결과

  • 2016년 글로벌 리스크 대응은 구조개혁뿐 새창

    글로벌 금융시장이 미국 금리인상 후 며칠간의 등락을 거쳐 다시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국 금리인상이 야기할 수 있는 금융불안 특히 신흥국의 금융불안을 내세웠던 전문가들이 머쓱해졌을 정도다. 글로벌 경제와 그 금융시장이 별다른 충격을 받지 않고 조용히 넘어가는 (전문가들이 내세우는) 이유는 간단하다. 미국의 금리인상이 크지 않았고 앞으로도 급격한 긴축기조로의 전환은 없을 것이라는 Fed의 발표가 믿을 만하다는 것이다. ‘이미 오랫동안 예고되었다’(전문용어로, ‘Fed의 Forward Guidance가 효험이 있었다’),‘금리를…

    김정수(econopal) 2016-01-10 21:16:32
  • 미국이 긴축으로 돌아서는 날 새창

    지난 9월도 Fed(미 연방준비위원회)가 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그 금리동결로 ‘상황이 종결’되지 않고 ‘새로운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그래서 조그만 악재에도 금융시장이 출렁인다. 그 출렁임이 있을 때마다 신흥국의 사정은 나빠진다. 멈출 듯 하던 자본유출이 다시 이어지고, 더 이상 내려갈 것 같지 않은 통화가치는 다시 하락세를 보인다. 주가하락은 그 당연한 결과다.<미국 금리인상의 충격은 클 것이다>미국이 실제로 인상을 단행하는 날, 신흥국에 대한 충격이 클 공산이 크다. 여러 가지 이유에서다. 첫째, 이번에 올리…

    김정수(econopal) 2015-10-14 20:04:51
  • 최근 수출부진은 구조개혁으로 다스려야 한다 새창

    <최근 수출 부진의 세 가지 요인>작금의 수출부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그 대부분은 세 가지에서 원인을 찾고 있다.첫째, 글로벌 경제의 성장세가 떨어져 우리 수출품이 덜 팔린다는 것이다.EU와 일본 등 미국을 제외한 거의 모든 지역경제가 장기적 저성장(Secular Stagnation)에 돌입하고 있다는 우려가 상존하는 가운데, 특히 한국의 최대 시장인 중국이 ‘New Normal’ (개혁과 안정성장)시대의 경제정책 기조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성장세가 떨어지고 수입수요도 동반 위축되고 있다.둘째, 원화가 고평가 되…

    김정수(econopal) 2015-06-14 21: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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