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에서 바라본 세계

국가의 미래를 향한 첫 걸음

※ 여기에 실린 글은 필자 개인의 의견이며 국가미래연구원(IFS)의 공식입장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최협의 박물관 이야기 <6> 국립 흑인 역사·문화박물관 본문듣기

작성시간

  • 기사입력 2020년11월29일 09시00분
  • 최종수정 2020년12월16일 16시30분

작성자

  • 최협
  • 전남대학교 연구석좌교수

메타정보

  • 6

본문

 미디어시대의 박물관은 건물자체가 캔버스이다. 2016년 개관된 <국립 흑인 역사·문화박물관><미디어 파사드>를 통해 밤이면 강렬한 사회적 메시지를 전파한다. 최근 경찰에 의한 흑인 사망사건으로 <Black Lives Matter>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자 곧 바로 건물 전체가 이 메시지를 전파하는 미디어 캔버스가 되었다.

부근에 위치한 미술박물관인 Hirshhorn Museum도 오래 전부터 레이저를 활용한 프로젝션 맵핑 방법으로 밤이면 화려한 영상을 시민들에게 선사한다. 박물관의 역할이 건물 밖으로까지 확장되는 모습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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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Hirshhorninside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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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협은 누구?

 

서울대학교에서 인류학을 전공하고 미국 켄터키 대학교에서 인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남대학교 인류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한국문화인류학회 회장, 대통령자문 21세기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부시맨과 레비스트로스>, <다민족 국가의 민족문제와 한인사회>(공저), <호남사회의 이해>(편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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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2020년11월29일 09시00분
  • 최종수정 2020년12월16일 16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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