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에 실린 글은 필자 개인의 의견이며 국가미래연구원(IFS)의 공식입장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선착순 아니고, 온•오프라인으로 모두 가능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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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2019년09월16일 17시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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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6일 출시된 서민형 안심전환대출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한국주택금융공사(HF) 홈페이지에 몰려 접속이 지연되곤 하였습니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금리변동 위험이 있는 주택담보대출(변동금리 또는 준고정금리대출)을 낮은 금리의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로 대환하는 정책 모기지 상품으로 쉽게 말해 실수요자가 가지고 있는 변동금리 혹은 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최저 1%대의 고정금리 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게 하는 상품입니다.

 

신청기간은 2019916일부터 929일까지이고, 신청 방법은 온라인의 경우,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 스마트주택금융(모바일 어플)을 이용, 오프라인의 경우, 시중 은행 14(경남, 광주, 국민, 기업, 농협, 대구, 부산, 수협, 신한, 우리, 전북, 제주, KEB하나, SC제일)을 이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특히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를 통할 경우 0.1%포인트 금리 우대가 있다고 합니다.

 

충족해야할 요건으로 2019724일 전에 실행된 주택담보대출이어야 하며 정책모기지, 고정금리대출 등을 제외한 주택담보대출이어야 합니다. 소득의 경우 부부의 연소득은 합산해 8,500만원 이하여야 하지만, 혼인한지 7년 이하인 부부, 자녀가 두 명 이상인 가구(19세 미만 자녀)의 경우 부부소득합산 1억 원 이하도 신청 가능하다 합니다.

 

HF 홈페이지에 뜨는 대기열 팝업창만 보면 괜히 심장이 철렁하시겠지만 아직 2주라는 시간이 있으니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요즘 들어 정부가 여러 분야에 직접 개입하는 일이 부쩍 늘었다고 느껴집니다. 작은 정부,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에 맡기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배웠는데 이런 유의 정부개입이 적절한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항상 서민이라는 말을 볼 때마다 마음이 불편합니다. 대상 충족 요건 중 연 소득 8,500만원의 부부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이 서민의 기준인가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ifs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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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2019년09월16일 17시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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