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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본 세상] 윤미향 해명에도 '꼬리무는 의혹'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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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2020년05월22일 17시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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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이슈 TOP 10 (53주차) (20200516-20200522)

 

1.     윤미향 해명에도꼬리무는 의혹Buzz : 473,564

 

위안부 피해자 성금 유용 및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안성 쉼터) 매입·매각 의혹에 휩싸인 더불어시민당 윤미향 당선인이 지난 19일 이용수(92)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만났다. 이 할머니는윤미향이 갑자기 방으로 찾아와 깜짝 놀랐다. 뚜렷한 이유도 대지 않고 무릎만 꿇고 용서를 비는데 뭘 용서하란 말인가?”라며난 용서한 게 없다. ‘(윤 당선인과 관련한 의혹들은) 법에서 알아서 할 일이다고 윤미향에게 말해줬다고 밝혔다. 이 할머니는 오는 25일로 예정된 기자회견에 윤 당선인을 부른 것에 대해선배신자와 배신당한 사람이 같은 자리에 있어야 옳고 그름을 밝힐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 당선인에 대한 의혹은 이뿐만이 아니다. 21일 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윤 당선인과 그 남편은 안성 쉼터에 탈북자들을 초청해 재()월북을 회유했다. 당시 안성 쉼터에 참석한 한 탈북자는정대협이 민변 소속 변호사를 통해 회유 대상 탈북민들에게 매달 30~50만 원씩 송금했다며 당시 계좌 거래 내역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위안부 피해 할머니 끌고 다니면서 앵벌이 시키고, 반일감정 이용하고, 사리사욕은 윤미향이 다 챙겼다”, “본인이 떳떳하다면 모든 회계 내역 공개하라”, “의혹이 도대체 몇 가지냐등 반응을 보였다.


2.     등교 첫날 10 4명 확진 Buzz : 391,915

 

고등학교 3학년 등교 첫날이었던 지난 20일 하루 국내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12명 늘었으며 10대 환자는 4명이었다. 지역사회 감염 사례는 10명으로 학원 강사와 수강생, 코인노래방 등을 통해 환자가 증가한 인천에서 가장 많은 6명이 확인됐고 서울에서 3, 충남에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인천과 안성 지역의 75개 학교에서는 고3 학생들이 귀가하거나 등교가 중지됐다. 21일 대구 한 고등학교에서는 등교 하루 만에 확진자 한 명이 나와 학교가 폐쇄되고 3학년 전원이 귀가 조치됐다. 한편, 3을 대상으로 한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이날 치러졌다. 경기도 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시험은 사실상 올해 첫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에 해당한다. 등교를 중지한 안성 지역 고교는 정상 응시했지만, 귀가 조치가 내려졌던 인천 5개 구 66개교는 원격수업을 하기로 해 시험 역시 자택에서 온라인으로 치렀다. 3 네티즌들은 등교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자신이 고3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학교에서 거리두기는 불가능했다. 쉬는 시간이 되면 몰려다니고 붙어 다니며 장난친다고 말했다. 또 다른 고3 네티즌은어떤 학교는 개학하고 어떤 학교는 원격수업하고. 이런 식으로 차이를 두면 고3 생기부 차이는 어떡하나? 할 거면 다 같이 해야지. 수능도 공평하게 보는 건데등 반응을 보였다.


3.     재난지원금, 소비 진작효과 Buzz : 165,042

 

문재인 정부가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지급한 긴급재난지원금의 소비 진작 효과가 수치로 확인됐다. 소상공인 매출은 전년 대비 줄었지만, 매출 감소세는 확연히 둔화하고 있다. 21일 한국신용데이터에 따르면 재난지원금 소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주 이후 전국 소상공인 카드 매출은 전년 수준으로 회복했다. 이는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한 이후 12주 만의 일이다. 재난지원금이 실제 국민의 소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이다. 소상공인 매출 회복세는 중소기업벤처부 조사에서도 감지됐다. 중기부에 따르면 이달 18일 기준, 소상공인 매출은 전주 대비 51.3% 줄었다. 그러나, 매출 감소 폭은 6주 연속 둔화해 회복세를 보인다. 네티즌들은재난지원금 너무 좋음. 저소득층에겐 단비 같은 것”, “재난지원금 때문에 동네 마트가 매일 미어터진다. 효과는 진짜 있는 듯등 반응을 보였다.


4.     ‘갓갓’ 문형욱 얼굴 공개 Buzz : 130,496

 

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운영자로 경찰에 구속된갓갓문형욱 얼굴이 지난 18일 공개됐다. 이날 오후 2시 검찰 이송 전 경찰서 현관 앞에서 얼굴을 드러낸 문형욱은 범행 이유를 묻는 말에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분들께 죄송하다고 답한 뒤잘못된 성 관념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 피해자 수와 관련해경찰에 밝힌 대로 50여 명이며 3건 정도 성폭행을 지시했다고 했다. ‘박사방운영자 조주빈과는아무 관련 없는 사이다라고 밝혔다. 갓갓의 얼굴과 이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경찰보다 앞서 그의 신상 정보를 찾아내 공개했다. 경기도 안성에 거주하는 문형욱은 해당 지역에 있는 H대학교에서 건축학부에 재학 중이다. 그는 경기도 시흥시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녔다. 중고등학교 졸업사진도 인터넷에 공개되기도 했다. 문형욱의 얼굴을 본 네티즌들은겉모습은 부처님처럼 얌전하게 생겼다”, “순진한 얼굴로 어떻게 저런 일을...” 등 반응을 보였다.


5.     코로나19 사태 속 파티 즐긴 아이돌 Buzz : 64,876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파티를 즐긴 이태원 아이돌에 이어 청담동 파티 피플이 대중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9일 패션계 유명 인사인 A씨의 생일 파티에 배우 이민정, 걸그룹 애프터 스쿨 출신 이주연, 티아라 효민, 배우 김희정,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 등 유명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한 모습이 SNS에 공개되면서 논란이 됐다. 특히 당시는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나던 상황이었음에도 이태원 인근에서 생일파티를 진행하고, 여러 사람이 모이면서 마스크를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무책임하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다. 지난달 25일 이태원 바를 찾은 방탄소년단 정국, 세븐틴 민규, 아스트로 차은우, NCT 재현에 대한 비난도 거세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BTS 정국의화관문화훈장을 회수해달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네티즌들은거리두기를 실천해야 하는 기간에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은 채 대규모 생일파티를 하는 건 부주의한 행동이 맞다등 반응을 보였다.


6.     한명숙 사건 재조명 Buzz : 43,516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유죄가 확정돼 복역한 한명숙 전 국무총리 사건을 재조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고() 한만호씨의 옥중 비망록이 공개되면서다. 한씨의 비망록에는검사의 강요로 한 전 총리에게 돈을 줬다고 검찰에서 진술했다는 내용 등이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 전 총리는 한씨로부터 세 차례에 걸쳐 9억여 원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기소돼 지난 2015 8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에 추징금 8 8,3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여권은 검찰이 한 전 총리에 대해 강압 수사를 벌였다고 주장하며 즉각재조사를 요구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도 여권의 뜻에 공감했다. 검찰의 강압 수사 의혹이 다시 쟁점화되면서 직접수사 범위 등 경찰과 한창 줄다리기 중인 검찰의 입지가 줄어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온라인에선검찰’, ‘비망록’, ‘조작’, ‘뇌물’, ‘무죄등이 연관어 순위로 떠올랐다.


7.     FC서울리얼돌 논란’...벌금 1억원 낸다 Buzz : 42,351

 

K리그 경기 관중석에 성인용품리얼돌을 배치했다가 파문을 일으킨 FC서울이 벌금 1억 원을 내게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는 지난 20이번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하고 향후 유사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무거운 징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상벌위는 FC서울이 고의로 리얼돌을 배치하거나, 성인용품을 납품한 업체와 대가관계를 맺지 않았음을 인정했다. 그러나 업체 관계자 말만 믿고 사실 확인을 게을리한 점, 여론을 신중하게 의식하지 않고 성인용품을 배치한 점 등을 문제로 지적했다. FC서울은 지난 17일 광주FC와의 2020 K리그 홈경기에서 리얼돌을 관중석에 배치했다. FC서울은관중석 인형들은 성인용품이 아닌 패션용 마네킹 인형이라고 해명했으나 납품 업체들이 성인용품 제작·판매·유통 업체로 드러나 질타를 받았다. 온라인상에서 감성어 분석 결과 부정어는 96.6%, 긍정어 3.4%로 집계됐다.


8.     나눔의 집 후원금 유용 의혹 Buzz : 38,839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주거복지시설인나눔의 집에서 후원금 의혹이 불거졌다. 병원치료비와 물품구입비 등이 할머니들의 사비로 지출된 것은 물론 거액의 후원금으로 마련된 부동산과 현금자산이 조계종의 노인 요양사업에 사용될 것이라는 내부 고발이 터져 나왔다. 지난 19일 김대월 학예실장은 한 언론보도와의 인터뷰에서후원금은 물론 후원 물품도 할머니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다쌀과 홍삼 등의 기부 물품을 외부로 반출하는 트럭에 직접 싣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재명 경기도 지사는 나눔의 집에 대해 특별 점검을 했으며, 그 결과 다수의 법률 미이행 사실이 발견된 것으로 드러났다. 유재석·김동완·김성령 등 일부 연예인들의 후원금 사용처에 대한 의혹도 제기됐다. 네티즌들은승려들의 욕망의 민낯을 봤다”, “위안부까지 사업의 대상으로 이용하다니 부끄럽다등 반응을 보였다.


9.     ‘최신종 연쇄살인지인들은 놀라지 않았다 Buzz : 38,719

 

전북 전주와 부산에서 여성 2명을 살해한 최신종(31)이 학창 시절부터 폭력성을 드러내 왔다는 주변인들의 진술이 나왔다. 한 유튜브 채널에서 본인이 최씨의 지인이라고 주장한 한 제보자는최신종은 10대 때부터 싸움을 일삼아 왔으며 폭력 조직에 몸담은 적도 있다여자를 유독 좋아했으며 술을 마시면 폭력성이 두드러졌다고 했다. 이어 그는최신종은 사람을 길거리가 아니라 산에 데려가서 때리다가 버리고 오곤 했다 “‘언젠가는 사람을 죽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최씨의 평소 모습 탓에 이번 살인 사건이 알려진 뒤에도 주변인들은그럴 줄 알았다”, “옛날 성격은 못 버리는구나등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최씨는 지난 2012년 집단·흉기 등 협박 및 특수강간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여자친구가 이별을 요구하자 미리 준비한 흉기로 협박하고 강간한 사건이다. 이와 관련 온라인상에서 감성어 분석 결과 부정어 98.4%, 긍정어 1.6%로 나타났다.


10.  오리온 22살 여성 직원의 안타까운 죽음 Buzz : 28,000

 

오리온 공장에서 일하던 22살 여직원이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과 관련, 시민단체가 철저한 진상규명과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시민단체 측은오리온 익산 3공장에서 근무하던 22세 여성 노동자가 올해 3그만 괴롭혀라는 유서를 남긴 채 목숨을 던졌다고인은 생전 사내 유언비어와 부서 이동 등으로 괴로움을 호소했고 남성 상급자들로부터 성희롱도 당했다고 주장했다. 시민단체는 이어회사는 제대로 된 사과 없이자체 조사 결과 아무 문제가 없다고 통보하고 이후로 연락을 끊었다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태도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오리온은 인간미가 없다. 오늘부터 불매운동에 들어간다”, “직원이 유서를 남기고 죽었는데, 최소한 사과는 해야 하는 것 아님?”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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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2020년05월22일 17시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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