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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 칼럼 게시판 내 결과

  • “얼척없네!” 새창

    별꼴을 다 본다.대통령도 아니고, 국무총리도 아니고, 부총리도 아니고, 18개 부처 장관의 6번째 서열인 법무부장관이 ‘무슨 국가대사를 고민할 일이 있다’고 이틀 반씩이나 휴가를 내고 서울 인근의 한 사찰에 가서 수많은 번민을 했다고 하니 ‘별일 다 있다’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무슨 쿠데타 직전의 결단처럼 비장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니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그것도 조용히 가서 고민한 것이 아니라 사찰을 배경으로 자신의 뒷모습을 찍은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며 글까지 남기는 요란을 떨었다.사진과 함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은 이렇다.“…

    이계민(leegaemin) 2020-07-09 13:30:00
  • 국회의원의 특권 새창

    국회의원의 특권 등에 대해 물어 오시는 분들이 있어서 제 생각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국회의원 연봉은 세전(稅) 1억 5천만 원 쯤 됩니다. 노동자를 대변한다는 정의당은 이걸 절반 이하로 줄이자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2013년 초 중앙대를 퇴직할 때 연봉은 세전 1억 4천만 원 정도 됐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행정부 차관 연봉도 의원과 비슷합니다. 제대로 공부하고 능력 있는 사람을 국회로 유인하기 위해선 지금 수준의 급여는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그 수준에 못되는 의원이 많다는 거지요.우리나라 의원은 인턴 1명을 포함해…

    이상돈(sangd) 2020-06-24 10:00:00
  • 가까이서 본 문재인, 멀리서 본 문재인 - 노무현 정신을 되돌아보라 새창

    내 마음 속 영원한 대통령 2009년 5월 23일은 10년이 지난 오늘도 잊을 수 없는 날이다. 당시 나이 열 넷, 이제 막 사회에 눈을 뜬 청소년에게 ‘정의로운 사회’를 꿈꾸게 해준 대통령의 죽음은, 이후 10년 간 그의 인생에 가장 깊숙이 영향을 끼친다.이제는 어느덧 슬픔과 분노를 지나 아련한 기억으로 사라져가는 故 노무현 대통령의 명복을 빌며 글을 시작한다. 가까이서 본 문재인 2017년 5월 9일 오후 10시, 국회의원회관에 자리한 문재인 캠프 상황실에는 환호성이 울려 퍼졌다.제 19대 대통령 선거 문…

    김선우(dddddssa) 2019-05-24 18:00:00
  • 욜로(YOLO)의 세 가지 아이덴티티 새창

    2017년 한국 사회는 가히 ‘욜로(YOLO)’ 열풍에 휩싸여 있다.욜로(YOLO)는 “You Only Live Once”라는 영문장의 첫 글자만 딴 신조어다.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한 번 뿐인 인생”이지만, 그러니까 현재의 행복을 미루지 말고 즐기며 살자는 해석에 방점이 찍힌다.YOLO는 2011년 발표된 캐나다 가수 드레이크의 노래 <The Motto>에 처음 등장했다. “You only live once: that’s the motto, nigga, YOLO”라는 가사다. 그리고 2016년 초, 오바마 대통령이…

    이용은(baegopa) 2017-09-22 16:41:00
  • 스윙 보터 20대,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아라 새창

    정상을 오르려는 자, 20대를 잡아라.어떠한 선거가 되었든, 선거 시즌만 되면 가장 큰 관심사는 투표율에 있다. 그 중에서도 연령별 투표율은 해당 선거의 결과를 결정짓는 기준점이 되기도 한다. 특히 진보 세력은 대체적으로 투표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20대의 표심을 잡기 위해 안간힘을 쏟는다. 그 이유로는, 20대의 투표율이 높으면 자신들에게 유리하다는 그간의 통념 때문이었다. 그러다가 만약, 선거에서 패배하면 진보 세력은 20대의 정치 무관심을 탓하기에 바쁘다.변화를 좋아하는 20대들이 진보적인 자신들에게 표를 던질 것이라고 기대한 …

    김지우(ifs4kjw) 2017-04-21 16:51:42
  • 양심냉장고, 현 시대의 양심을 묻다. 새창

    지금으로부터 20년 전, 1996년 4월에 우리나라 예능 방송의 한 획을 긋는 프로그램이 탄생한다. 그것은 바로 MBC의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이하 일밤) 코너인 ‘이경규가 간다’이다. 당시 일밤은 폐지위기에 처해있었다. 방송3사의 시청률만 비교하여 계산하는 방법에서 일요일 프라임 시간대에 시청률 2%를 기록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 이정도 시청률이라면, 현재로 비교하였을 때 약 0.5%의 시청률로 볼 수 있다. 이것은 모든 방송이 끝나고 방영되는 애국가의 시청률과도 같다. 당시 경쟁상대는 KBS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슈퍼 …

    김지우(ramelli) 2016-10-28 17:20:53
  • 티파니 설현 사태, 한국 역사교육을 재조명하다. 새창

    지난 15일, tv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광복절 특집으로 식민지 시대 지배국과 피지배국 국가의 비정상들이 모여 대화하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특히 한,중,일의 비정상들이 식민지 시대에 있었던 다양한 사건들에 대하여 서로 토론한 점이 흥미로웠는데, 일본인 토론자 오오기는 “현재 일본에서는 일본이 가해자로서 저질렀던 일들에 대해서 배우지 않는다.” 라며 자신도 외국인 친구들과의 대화를 통해 알게 되었다고 말해 주목을 받았다.이에, 과거사에 대해 지금까지도 지속적으로 반성하고 있는 독일과 다른 일본의 태도에 각국의 토론자들은 안타까…

    황주상(ifsyouth01) 2016-09-03 12:55:32
  • 선거연령 만 18세 하향조정은 꼭 이루어져야 한다. - 정치의 19금을 폐지하라! 새창

    최근 우리 정치권엔 의미있는 바람이 불었다. 밑바닥부터 16계단을 딛고 올라와 집권여당의 대표로 당선된 이정현 의원부터 박명재 사무총장 - 김광림 정책위의장 - 이장우 최고위원까지, 새누리당의 새 지도부가 ‘흙수저’ 출신으로 무장한 것이다.이는 한국 정치의 고질병인 지역주의와 출신성분 문화에 강한 균열을 일으켰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 볼 수 있다. 그런데 과연 이들이 진정 서민을 위해, 무엇보다 지금 이 사회의 최대 최약계층인 ‘청년’을 위해 일해줄 것인지에 대해서는 강한 퀘스천마크가 든다. 이는 다름아닌 …

    김선우(kimseonwoo) 2016-08-27 01:18:37
  • 21세기 사회의 인종차별 -스포츠가 정치에게. 두 번째 이야기 새창

    프로스포츠선수들은 더 이상 사회참여에 두려워마라.운동선수들은 사실 정치·사회적 발언을 하는 것을 꺼린다. 그것이 본인들의 인기와 명성을 비롯하여 그들이 맡고 있는 광고의 매출에도 영향을 끼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프로스포츠에 몸담고 있을수록, 돈과 명예 팬심과 같이 잃을 것이 많을수록 스포츠 슈퍼스타들은 그때마다 공인으로서의 중립성을 지켜왔다.이런 상황은 미국사회에도 적용되는 듯 보인다.“공화당 사람들도 제 신발을 구매합니다.” 마이클 조던은 왜 당시 인종차별 주의자 제스헬름스( 공화당 상원의원)와 경쟁 중에 있던 흑인 후보…

    이경한(han12345) 2016-07-29 20:14:01
  • “여성가족부, 민주주의를 유린하다” - 청소년특별회의 부정선거, 그 전말- 새창

    민주주의 꽃, 선거가 조작됐다.청소년들의 열정은 부정으로 얼룩졌다.이 모든 것은, 빗나간 여성가족부의 욕심 때문이었다.청소년특별회의를 들어봤는가? 그 시작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2004년 참여정부의 공약으로 설치된 '대통령 청소년특별위원회'였다. 이 때 브랜드명으로 활용했던 '청소년특별회의'가 공식 명칭으로 채택되어 시범 사업으로 개최하다가, 연 1회 시행을 정례화 하여 2005년 4월부터 '의회 형식'으로 개편한 뒤 현재에 이르렀다. (당시 이해찬 국무총리와 1시간여 동안 토론하고,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과의 만찬이 열렸을 …

    유채린(ucr123) 2016-04-21 20:5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