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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두의 1년 후 게시판 내 결과

  • [기획특집] 복지와 재정의 새 틀을 짜자<上> 무엇이 문제인가? 새창

    무엇이 문제인가?사회 김광두 서강대 경제학부 석좌교수토론 김원식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김형준 명지대 인문교양학부 교수신세돈 숙명여대 경제학과 교수오문성 한양여대 세무학과 교수“처음부터 잘못된 공약가계부, 왜 국회 탓하나?”‘성장하면 세수 는다.’는 건 시대에 뒤떨어진 옛날이야기정부 잘못 솔직히 인정하고 함께 풀어나가려는 자세 가져야이대로 가면 2034년 국가부채 감당 못해 국가부도사태 우려젊은 세대 빚 부담증가 따른 세대 간 갈등조정도 시급한 과제 (김광) 지난해 10조원 이상의 세수부족이 생겼다. 이러한 세수부족은 앞으로도 계속될 …

    생생토론팀(admin) 2015-02-15 20:20:18
  • 영국 복지정책 역사, 증세 없는 복지가 가능한가 새창

    숙명여대 경제학부 신세돈 교수님으로부터 " 영국 복지정책 역사, 증세없는 복지가 가능한가"에 대한 말씀을 들어보겠습니다.※ 본 영상은 국가미래연구원(IFS)의 '지식을 나누는 특별한 강의, 知특강' 제작 영상 중 하나입니다.- 국가미래연구원 ifs.or.kr - 참고 자료: 블로그 [기획특집] 재정과 복지의 새 틀을 짜자 ② 영국의 역사적 경험

    신 세돈, 숙명여대 경제학부 교수(admin) 2015-02-09 21:51:37
  • 금리, 어떻게 해야하나? 새창

    박근혜 멘토 김광두 "금리인하 = 자본도피는 기우"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판호 이호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 과외교사'로 통하는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이 향후 통화정책에 대해 자본 도피를 우려하기보다는 경상수지와 환율에 관심을 쏟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가미래연구원은 17일 '금리 어떻게 해야 하나'를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했다. 사회는 김 원장이 맡았으며 현정택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김동원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초빙교수, 남주하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가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현재 경기 및 금리 정책에…

    IFS 라이브(admin) 2014-06-17 19:59:19
  • 금융산업 신뢰의 위기, 원인과 대책 _ 제3회 정책세미나 새창

    1. 금융생태계의 악화가 금융산업 불신의 문제임 - 신뢰란? 믿고 의지하는 것. 독일어 어원은 trost로서 ‘편안함’을 의미함. - 불신의 문제가 고객이 금융회사를 믿지 않는다는 데 한정된 것이 아니라, 금융 생태계가 악화되어 있다는 것. 따라서 생태계 복원에 효과가 있는 대책이 필요. - 선진국의 경우도 언론과 금융기관의 신뢰도가 낮음. 독일 23%, 영국 37%, 한국 57%. 이 의미는 한국의 경우 앞으로도 신뢰도 추락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는 뜻. 2. 한국 금융산업 신뢰 추락의 원인은 선진국과 다름 - 선진국은 약탈식…

    김 동원, 고려대 초빙교수(admin) 2014-06-14 22:07:37
  • 해외건설ㆍ플랜트 수주 정책의 방향_제2회 정책세미나 새창

    지난 5월 15일 서강대학교 경제학부 남주하 교수님의 발제로 이어졌던 제2회 정책세미나 '해외건설ㆍ플랜트 수주 정책의 방향_ 정책금융의 역할 제고를 중심으로' 중 '수출금융 현황 및 활성화 방안'의 내용을 들어 봅니다. 1. 수출금융은 과거에는 수출기업의 생산에 필요한 자금지원에 국한됐으나 최근에는 플랜트, 선박, 해외건설 등 대규모 프로젝트에 소요되는 금융지원으로 확대되고 있어 수출증대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해외 프로젝트 발주방식이‘先발주 後금융’에서 ‘先금융 後 발주‘로 변화하여 금융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

    남 주하, 서강대 교수(admin) 2014-05-24 17:23:30
  • 세종대왕의 창조농업, 농상의식지본 새창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신세돈 교수님으로부터 '세종대왕의 창조농업, 농상의식지본'에 대한 말씀을 들어봅니다. - 세종대왕의 국정 철학은 ‘민유방본’ 세종대왕의 국가경영의 철학은 민유방본(民維邦本)이었다. 즉, 백성이 나라의 근본이라는 철학이다. 이러한 ‘민유방본’의 철학은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이 선포되었다. “백성은 나라의 근본이요. 백성이 먹는 것을 하늘의 뜻으로 여긴다. (民維邦本 食爲民天, 세종실록 1년 2월 12일)” “백성은 나라의 근본이며 근본인 백성이 튼튼해야만 나라가 평안하다. (民維邦本 本固邦寧, 세종실록 5년 7월…

    신 세돈, 숙명여대 교수(admin) 2014-01-14 21:3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