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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지수 | INDEX 게시판 내 결과

  • 교육비 상승 등으로 서민생활 악화-2019.2분기 민생지수 새창

    지수 87.28로 전 분기 87.85보다 0.57p 감소해 9분기 째 뒷걸음 추세적으로 2010년 1분기 이후 무려 9년 동안 하락하는 상1. 2019년 2/4분기의 민생지수는 87.28(기준치=100.0)으로 전분기 87.85에 비해 0.57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단기적인 국민들의 체감 살림살이 정도를 가늠해 보는 민생지수는 지난 2006년 1/4분기에 최고치 103.60을 기록한 이후 등락을 반복하다 2010년 1분기 103.28을 정점으로 하락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2015년 1분기 이후 연속 8분기 …

    국가미래연구원(admin) 2019-09-28 17:00:00
  • 2016년 1분기 민생지수 새창

    2016년 1분기 민생지수 소폭 상승했으나 횡보국면 지속 98.05로 전 분기 97.88보다 0.16포인트 상승 고용·소득 높아졌으나 주거비·교육비 상승 등도 여전장기적 횡보로 국민생활 피로도 쌓여가는 형국1. 단기적인 국민들의 체감 살림살이 정도를 가늠해 보는 민생지수는 2016년 1/4분기에 98.05(기준치=100.0)를 기록, 전분기의 97.88에 비해 0.16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이같은 수치는 지난 2013년 1/4분기의 99.69를 기록한 이래 지수가 기준선(100.00)을 밑도는 97.00~98.00대…

    국가미래연구원(admin) 2016-07-03 19:16:16
  • 2015년 4분기 민생지수 새창

    2015년 4분기 민생지수 소폭 하락 지난 1년 등락교차하며 ‘제자리 걸음’ 긍정요소 중 소득 증가에도 고용·주가 등 하락부정적 요인은 식료품비 감소에도 교육비·전세값 등 올라1. 2015년 4/4분기의 민생지수는 97.88(기준치=100.0)로 전분기의 97.93에 비해 0.05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로써 단기적인 국민들의 체감 살림살이 정도를 가늠해 보는 민생지수는 큰 흐름에서 보면 지난 2011년 1/4분기의 101.25이래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박근혜정부 들어선 이후의 동향을 보면 이전 정부에서부터 이어지던 하…

    국가미래연구원(admin) 2016-04-02 19:5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