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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실린 글은 필자 개인의 의견이며 국가미래연구원(IFS)의 공식입장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News Insight 목록

전체 33 (3 페이지)
  • 네거티브 사회의 피로감

    • 나은영
    • 서강대학교 지식융합미디어학부 학장
    • 2015년 05월 08일
    요즘 우리 사회는 마치 부정적 감정을 에너지원 삼아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자신의 장점을 증명하는 방식보다 상대의 단점을 들추는 방식, 덫을 놓고 걸려들기를 기다리는 방식, 누군…
  • 의견 양극화를 줄이려면

    • 나은영
    • 서강대학교 지식융합미디어학부 학장
    • 2015년 04월 06일
    사람들 사이에 어느정도 의견의 차이가 있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그 의견의 차이가 너무 크면 합의에 이르기 어려워 화합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걸림돌이 된다. 더욱이 이러한 의견의…
  • 분노와 열정 사이

    • 나은영
    • 서강대학교 지식융합미디어학부 학장
    • 2015년 03월 08일
    “행복의 씨앗을 키워요! 나은영의 소통과 나눔”이라는 블로그 시리즈의 첫 내용으로 ‘편법과 융통성 사이’에 관한 글을 올렸었다. 그 연장선상에서 아홉 번째 글로 이번에는 ‘분노와 …
  • 네거티브 사회의 피로감

    • 나은영
    • 서강대학교 지식융합미디어학부 학장
    • 2015년 02월 20일
    요즘 우리 사회는 마치 부정적 감정을 에너지원 삼아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자신의 장점을 증명하는 방식보다 상대의 단점을 들추는 방식, 덫을 놓고 걸려들기를 기다리는 방식, 누군…
  • 편법과 융통성 사이

    • 나은영
    • 서강대학교 지식융합미디어학부 학장
    • 2015년 02월 20일
    “인간의 욕망은 사회라는 엔진을 가동하는 증기다.” 이 말은 대중관계(Public Relations), 즉 홍보의 아버지라 불리는 에드워드 버네이스가 1928년에 <프로파간다…
  • 네거티브 사회의 피로감

    • 나은영
    • 서강대학교 지식융합미디어학부 학장
    • 2015년 02월 01일
    요즘 우리 사회는 마치 부정적 감정을 에너지원 삼아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자신의 장점을 증명하는 방식보다 상대의 단점을 들추는 방식, 덫을 놓고 걸려들기를 기다리는 방식, 누군…
  • 권력의 심리적 기반과 리더십 유형

    • 나은영
    • 서강대학교 지식융합미디어학부 학장
    • 2015년 01월 04일
    한국인은 유난히 권력자에게 큰 기대를 한다. 권력을 가진 사람이 나에게 많은 일을 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그래서 권력 있는 리더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때 실망도 더 크게…
  • 착각은 자유, 그러나

    • 나은영
    • 서강대학교 지식융합미디어학부 학장
    • 2014년 12월 03일
    우리는 우리 앞의 현실을 ‘제대로’ 바라보고 있는 것일까. 그렇게 믿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착각을 하고 있으면서도 착각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
  • 비합리적 신념 점검하기

    • 나은영
    • 서강대학교 지식융합미디어학부 학장
    • 2014년 10월 21일
    우리는 간혹 어떤 선행사건(Antecedents) 때문에 부정적 결과(Consequences)가 나왔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 사이에 있는 비합리적 신념(Belief) 때문에 그…
  • 속 마음을 있는 그대로

    • 나은영
    • 서강대학교 지식융합미디어학부 학장
    • 2014년 09월 21일
    ​뜨거웠던 여름, 한국을 방문했던 프란치스코 교황이 우리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 줄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일까. 여러 요소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그가 보여 준 행동들이 하나같이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