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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춤형’ 보육정책은 반드시 정착되어야

    • 박숙자
    • 전 한국보육진흥원 원장
    • 2016년 06월 26일
    정부가 금년 7월 1일부터 만0~2세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보육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한데 대하여 민간어린이집 원장들이 집단적으로 반발하고 있다. 6월 23일과 24일 민간어린…

  • 안심보육의 해법은?

    • 박숙자
    • 전 한국보육진흥원 원장
    • 2015년 07월 23일
    지난 2월 인천 어린이집에서의 충격적인 아동학대 사건이 불거진 이후 급물살을 타고 추진되던 어린이집의 CCTV 설치의무화가 드디어 법제화 되어 9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그런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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