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에서 바라본 세계

국가의 미래를 향한 첫 걸음

※ 여기에 실린 글은 필자 개인의 의견이며 국가미래연구원(IFS)의 공식입장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청계산 칼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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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철학의 빈곤

    • 최진석
    • 전 한국의희망 상임대표, KAIST 김재철AI대학원 초빙석학교수,(사)새말새몸짓 이사장
    • 2024년 04월 18일
    박영선과 양정철 발탁설로 여야를 막론하고 모두 황당하다고 한다. 동아일보의 “혼돈의 용산”이라는 표현이 가장 정확해 보인다.나는 2022년 7월부터 8월 사이의 몇 차례 인터뷰에서…
  • "고객 눈에 띄지 마세요" 백화점 비정규직의 설움

    규칙은 노동자에게만 요구된다 잠실의 한 대형백화점 푸드코트에서 파견노동자로 근무한 적이 있다. 모두가 유니폼과 조리복, 또는 같은 색 무지 티셔츠를 …
  • 기름장어 반기문, 한국 정치를 흔들다.

    • 이승우
    • 단국대 사학과 2학년
    • 2016년 06월 03일
    별명이란, 한 사람의 특징을 바탕으로 남들이 지어 부르는 호칭을 말한다. 운동선수나 영화배우 같이 대중적 인지도와 스타덤을 가진 유명인의 경우에는 사회적으로 널리 사용되기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