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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 뉴스] 中企 창조경제확산委, “R&D 투자, 사업화·제품화 연계 필요”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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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2013년11월2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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츨처: http://www.fnnews.com/view?ra=Sent0601m_View&corp=fnnews&arcid=201311270100289800015147&cDateYear=2013&cDateMonth=11&cDateDay=27

중소기업 창조경제확산위원회는 27일 창조경제 실현과제로 '중소기업 기술력 향상을 위한 연구개발(R&D) 혁신 방안'을 주제로 제5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을 비롯해 이민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성명기 이노비즈회장 등 중소기업단체장, 김동선 중소기업연구원장, 이윤재 중소기업학회장 학계 인사, 이길순 (주)에어비타 등 기업인을 포함 약 30여명의 위원과 미래창조과학부 미래성장전략담당관실 오대현과장 등이 참석했다.

주제 발표자로 나선 박혜린 옴니시스템회장은 중소기업의 R&D 개선 과제로 △민간부담금 및 기술료의 중소기업 부담 완화 △R&D사업 참여기업 평가의 객관적 기준 마련(평가수치 설정) △R&D의 동일한 과제로 중복 수혜 방지 등 중소기업 R&D투자 참여율을 높이고 R&D의 사업화 지원을 위해서는 기존의 R&D 수주과정에서 탈피하고 중소기업 R&D 상시지원제와 자유제안제를 제시했다.

지난 7월 23일 창립힌 '중소기업 창조경제확산위원회'는 중소기업중앙회와 국가미래연구원이 중소기업 단체(9개), 중소기업연구원과 손잡고 창조경제 확산을 위한 핵심의제 20개를 선정하여 정책제언 등 민간차원의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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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2013년11월2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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