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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리스트 게시판 내 결과


연구위원 소개 게시판 내 결과

  • 앤장 환경에너지 연구소장 / 고려대학교 겸임교수 새창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 (박사, 경영학)|||Duke University (석사, Civil and Enviromental Engineering)|||University of Louisville (학사, Geoscience 및 Mathematics)|||고려대학교 이과대학 지구환경학과

    김성우(admin) 2018-05-30 15:10:11
  • 앤장법률사무소 새창

    건국대 대학원(조세법 박사)|||서울대 행정대학원,건국대 행정대학원|||연세대 이공대|||행정고시 16회

    전형수(간사)(srto7777) 2013-03-15 17:58:27

News Insight 게시판 내 결과

  • 찬동의 문화시평<30> LA 카운티뮤지엄(LACMA)의 한국미술전 위작 시비를 보며 새창

    최근 한국문화에 대한 해외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과거에 비해 외국의 손꼽히는 미술관에서 개최되는 한국미술에 관한 전시가 늘고 있다. 과거에 비해 그 규모나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 뉴욕 솔로몬 구겐하임 미술관과 LA 해머미술관(Hammer Museum)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는 한국실험미술전인 <Only the Young: Experimental Art in Korea, 1960s–1970s> 전은 그 한 예가 될 것이다. 이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을 본격적으로 알리는 기회였고 호평 속에 성과를 거두었다는 것이 중론이다.…

    김찬동(kimchandong) 2024-03-18 17:01:00
  • 정은의 ‘전쟁 결심’에 대한 미국 내 논쟁 평가 새창

    미국에서의 ‘김정은 전쟁 결심’ 주장갈수록 한반도에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 당국은 핵공격 모의작전 등 군사연습의 빈도 및 강도를 높였고 유사시 한국에 핵무기 사용할 수 있음을 위협하고 있다. 또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지속적으로 개발,시험하고 있으며 미국 본토를 위협할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19년 말부터 북한은 아예 미국과의 협상을 거부하고 있으며, 김정은은 작년 12월 말에 개최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한국을 더 이상 같은 민족, 동족으로 보지 않으며 ‘주적’이자 ‘…

    피터 워드(peteward) 2024-03-06 12:56:00
  • 찬동의 문화시평 <29> 국가 비전으로서의 야심 찬 문화 프로젝트의 필요성 새창

    최근 석유 강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울라(AlUla) 사막 지역에서 대규모 국제 대지 예술제가 열리고 있다. 이 지역은 사우디아라비아 서북부의 메디나 지방으로 기실 오랜 역사와 멋진 풍광을 가진 오아시스 도시이다. 과거 인도와 아라비아를 잇는 실크로드 상의 거점 도시로 향신료 교역의 중심지였다. 이 지역은 사암 지대로 사막과 멋진 바위와 협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0여 년 전 나바테아인들이 건설한 건축물 유적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헤그라(Hegra)가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지난 2월 9…

    김찬동(kimchandong) 2024-03-04 16:00:00
  • 찬동의 문화시평 <28> 글로벌 수준으로 개선되어야 할 뮤지엄 디렉터십 새창

    한국국가대표 축구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최근 경질되었다. 금년도 아시안컵 경기의 요르단과의 4강전에서 패배하면서 감독으로서의 전략이나 전술의 부재와 팀 선수들의 관리 능력 등이 문제가 되어 축구 애호가들의 거센 항의와 비난을 받은 결과이다. 그는 젊은 시절 독일의 대표적인 선수로 1981년 슈투트가르트 키커스에서 데뷔해, 슈투트가르트에서 분데스리가 득점왕에 오르는 등 5년간 활약했고 UEFA컵 우승을 이끌었던 인물이다. 바이에른 뮌헨에서는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했고, 국가대표팀 시절엔 1990 이탈리아 월드컵과 유로 1996에서…

    김찬동(kimchandong) 2024-02-19 17:10:00
  • 찬동의 문화시평 <27> 60회 베니스비엔날레 참가를 앞둔 한국 전시들과 K-ART 새창

    금년도 국제미술계의 큰 행사 중 하나는 오는 4월 20일부터 7개월간 개최되는 《베니스비엔날레》가 아닐까, 한다. 1895년 세계 최초로 설립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는 이 행사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명성과 권위를 가지는 미술 행사이기 때문이다. 이를 모델로 상파울루 비엔날레 등 다양한 비엔날레가 만들어졌고, 국내에서도 비엔날레라는 용어는 광주비엔날레 등을 통해 일반에게도 낯설지 않은 명칭이 되었다. 올해는 베니스비엔날레가 60회를 맞는 해이고, 비엔날레에 한국관이 설립된 지 30주년이 되는 해여서 국내외적으로 특히 관심이 높다.베…

    김찬동(kimchandong) 2024-02-05 17:04:00
  • 찬동의 문화시평 <26>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 것, 예술문화 정책의 능사인가? 새창

    지난 9일 예술의 전당에서는 「2024 문화예술인 신년 인사회 및 신년 음악회」가 열렸다. 매년 연초에 개최되는 행사로 대통령이 작년에 이어 2년째 참석했다. 예술문화인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하는 가장 큰 신년 행사로, 대중문화 분야의 인지도 높은 스타들을 비롯해 예술문화계, 문화콘텐츠 및 후원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대통령은 한국을 빛낸 문화예술인들의 노고를 위로하며 환담하였다. 이 내용 중 일부는 방송되어 국민의 관심을 끌었다. 기억에 남는 대통령의 몇 가지 발언으로 우선, 미국 순방 시 백…

    김찬동(kimchandong) 2024-01-22 17:03:00
  • 동기의 시대정신(zeitgeist) <6> 호주의 날, 침략의 날 새창

    호주의 날인가. 침략의 날인가. 해마다 1월이면 호주에서 치열하게 불붙는 논쟁이다. 나라 자체가 하나의 대륙인 광활한 땅, 유럽인의 본격적인 이주가 시작된 건 1788년 1월 26일이었다. 1,400여 명의 죄수와 해병, 정착민을 태운 11척의 영국 선박이 동부 연안에 정박했다. 이날이 호주의 건국기념일인 호주의 날(Australia Day)이다. 이 땅의 원래 주인이었던 이들은 침략의 날(Invasion Day)이라고 주장한다. 호주 원주민은 애버리지니(Aborigine)와 토레스 해협인(Torres Strait Islanders…

    김동기(dongkikim) 2024-01-17 17: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