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뉴스

초대 질병관리청장 정은경…신설 보건담당 2차관 강도태 본문듣기

작성시간

  • 기사입력 2020년09월08일 15시17분

작성자

메타정보

  • 1

본문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질병관리본부에서 `청`(廳)으로 승격된 질병관리청의 초대 청장으로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을 내정했다.

또, 신설된 보건복지부 제2차관에 강도태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을, 여성가족부 차관에는 김경선 고용노동부 기획조정실장을 각각 발탁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같은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정 신임 청장은 서울대 의학과 출신으로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 긴급상황센터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방역 최일선에 서 왔다.

강도태 신임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고려대 무역학과와 행시 35회 출신으로, 보건복지부 복지행정지원관, 보건의료정책관, 보건의료정책실장 등 보건 분야 전문 관료다.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보건 분야를 전담한다.

앞서 정부는 이날 오전 문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질병관리본부를 질병관리청으로 승격하고 보건복지부에 보건 분야 차관을 신설하는 내용의 직제 개편안을 처리했다.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은 서울대 영문학과와 행시 35회 출신으로, 노용노동부 여성고용과장, 청년여성고용정책관, 고령사회인력정책관 등을 거쳤다.

<연합뉴스>​ 

1
  • 기사입력 2020년09월08일 15시17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