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지수”를 개발하여 3개월/1년 단위로 추이를 제시합니다.

교육비 하락 · 실질세금 감소 등으로 민생지수 상승<2020.2분기>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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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2020년09월19일 17시10분
  • 최종수정 2020년09월19일 17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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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91.05로 전 분기 90.68보다 0.37p 증가

2019년 가계동향조사의 표본 변경 따라 가구소득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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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년 2/4분기의 민생지수는 91.05(기준치=100.0)로 전분기 90.68에 비해 0.37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단기적인 국민들의 체감 살림살이 정도를 가늠해 보는 민생지수는 지난 2006년 1/4분기에 최고치 103.60을 기록한 이후  대세 하락세를 보여 왔으나 단기적으로는 지난 2018년4분기의 88.43을 최저점으로 지난해와 올해 단기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 민생지수는 조사대상 요소 가운데 긍정항목 5개 중 전분기 대비 실질소득 증가와 주택가격 상승 등 2개의 긍정요소 상승과 함께 부정항목 6개 중 실질 교육비 하락, 실질세금 감소, 기타소비지출 감소 등 민생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부정적 요인들의 하락이 더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조사돼 종합적인 상승세로 나타났다.

 

3. 민생지수는 국가미래연구원이 개발, 분기별로 공표하는 것으로 민생에 중요한 △ 고용구조 △ 고용의 질 △실질소득 △실질주택가격 △주가 등 5개 항목을 긍정요소로, 그리고 △식료품비 △주거광열비 △기타소비지출 △교육비 △비소비지출 △실질전세가격 등 6개 항목을 부정요소로 구성하고 가중치를 부여해 지수를 산출하는 것이다.

 

4. 민생지수는 지난 2014년 2분기 100.18을 기록한 이래 기준선(2003년1/4분기)인 100에도 미달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민생지수는 2017년 1분기의 반등을 제외하면 지속적인 감소 추세였지만, 최근 2019년 1분기 이후 가계동향조사의 조사 표본이 변경됨에 따라 가구의 소득이 전반적으로 상승하여 2020년 2분기는 91.05을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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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2020년09월19일 17시10분
  • 최종수정 2020년09월18일 15시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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