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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경제 전망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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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2015년10월21일 15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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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2016년 글로벌 경제 역시 저성장 기조, 뉴노멀 국면의 연장선으로 판단되는데, 저성장 기조하에서 소순환상의 짧은 사이클을 기대


· 2016년 글로벌 교역규모 시나리오를 결정할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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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미국 경기사이클과 금리정책


  ※ 2016년 글로벌 경기, 특히 선진국 경기사이클은 상고하제 사이클 예상

  ※ 미국의 경우 소비와 투자사이클 중심으로 한 경기회복세를 기대

   ⇒ 유가하락, 고용회복 및 가계 자산 증대가 소비사이클 회복세를지지할 전망


   ⇒ 주택경기도 미국 경기회복을 견인하는 요인인 동시에 금리인상 사이클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임

   ⇒ 2016년 3분기초까지 미국 정책금리는 2차례, 약 50bp 인상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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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유로존 경기회복세 지속 가능성


  ※ 2016년 유로존 경기는 완만한 회복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나, 미국

    경기와 같은 경기 모멘텀을 여전히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

   ⇒ 최악의 국면을 벗어나기 시작한 유로존내 주택가격 역시 유로존 경기에 긍정적 요인임

   ⇒ 고용시장 회복, 자산효과 등에 힘입어 자동차 수요가 회복되는 등 일부 Pent-up 수요가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 소비 역시 2016년 유로존 경기 회복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 VW사태 악화시에는 ECB의 추가 양적완화 등 부양정책 확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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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중국 경기 경착륙 리스크


  ※ 중국 경기 경착륙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이나, 중국 경기사이클 역시 밋밋한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 신창타이 경제체제가 안정화되기까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는 소위 리커노믹스 정책 (구조조정, 부채조정, 경기부양책 미실시, 신산업 육성)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

   ⇒ 디플레이션 리스크가 엄습하고 있는 중국 경제, 실질성장률이 명목성장률을 하회하는 현상이 가시화되고 있는 중

   ⇒ 중국 정부가 전략적으로 신산업 육성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신산업정책이 빠른 시일내에 성과 혹은 성장을 견인하기는 어려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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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이머징 금융시장 불안과 채권시장 과열 붕괴 리스크


  ※ 선진국과 이머징간 경기차별화 현상 심화가 글로벌 성장률 수준 둔화      와 회복지연 요인

   ⇒ 이머징 주가 조정이 상당부분 진행중인 가운데 이머징 채권시장의 불안 확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 이머징 금융시장 리스크, 특히 부채 리스크와 관련하여 이머징 비금융기관부채 리스크를 주목할 필요가 있음

   ⇒ 일부 이머징 국가의 경우 금융위기 방어 능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것은 사실이지만 과거 아시아 외환위기 당시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준으로 평가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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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2016년 달러화 사이클 전망


  ※ 달러화 사이클은 구조적 강세 사이클을 예상하고 있지만, 2016년 사이클은 전강후약의 소순환 흐름을 동시에 예상

   ⇒ 달러화의 구조적 강세를 전망하는 이유는 미국 금리인상 사이클과 미국 펀더멘탈 개선임

   ⇒ 2016년 전강후약 소순환 사이클을 예상하는 근거는 미국과 일본, 미국과 유로간 통화정책 차별화 해소 시기임

   ⇒ 유동성 흐름을 대변하는 미-유로, 미-일본 통화정책 차별화와 금리 스프레드 확대가  2016년 상반기까지 달러화 강세를 유도할 전망

   ⇒ 원/달러 환율은 2016년 상반기중 평균 1,220원 내외 수준을 예상하며 하반기 들면서 제한적 강세 국면을 보일 것으로 전망. 경상수지 흑자 등의 수급 요인이 원화강세 압력이지만 이를 달러화 강세 및 이머징 경기 불안 리스크가 상쇄하면서 원화 약세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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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유가 등 원자재 가격 반등 여부


  ※ 원자재 사이클은 장기 약세 사이클에 진입한 상황임을 감안할 때 소순환 사이클을 기대해 볼 수 밖에 없는 상황 예상

   ⇒ 유가의 경우 공급 과잉부담이 2016년 중에도 크게 해소되기 힘들 전망이어서 40달러 내외에서 저점을 형성할 수 있어도 2009년과 같은 급격한 반등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

   ⇒ 미국내 원유 생산이 정체내지 감소하고 있으며 동시에 셰일 오일 개발과 관련된 RIG 역시 감소세가 유지되고 있음은 단기적으로 원유 공급의 추가 감소 가능성을 시사

   ⇒ 물가상승률을 감안한 실질유가 수준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 수전을 하회하고 있음을 감안할 때 유가의 추가 하락은 제한적이며 오히려 수요회복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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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우리나라 경제 전망


  ※ 2016년 국내 GDP 성잘률은 2.7% 예상


  ※ 경기사이클은 역브이자 형태의 사이클을 예상하며 전기비 기준으로 여전히 1%를 하회하는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 중국 경기와의 상관성이 높은 국내 경기 상황을 고려할 때 2016년 국내 경기사이클 형태 역시 중국 경기에 의해 결정될 공산이 높음


  ※ 2016년 국내 경기, 수출 경기사이클의 반등 여부는 원자재 가격 흐름에 달려 있음

   ⇒ 선진국 경기회복과 원자재 가격을 바탕으로 글로벌 교역 회복세를 기대하는 상황이므로, 국내 수출경기의 제한적 수준에서 반등을 기대


  ※ 주택시장을 중심으로 건설 투자 역시 2016년 상반기까지 국내 경기를 지탱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공산이 높은 것으로 판단


  ※ 2016년 하반기 들면서 미국 경기둔화 등 글로벌 경기회복 기조 둔화등으로 국내 역시 회복 모멘텀이 약화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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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LG경제연구원은 ‘2016년 경제 전망’ (2015.9.15.)에서 수출부진이 이어지고 소비회복도 기대하기 어려워 2016년도 국내경제 성장률은 2.7%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며, 평균 원/유로 환율과 원/100엔 환율은 각각 1,255원과 945원으로 전망


① 세계 경제 전망


· 2016년에도 3% 초반에 머물 것으로 전망


  ※ 미국은 고용확대로 가계 소비여력이 높아지는 선순환이 예상되어 세계경기를 선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

  ※ 유로존도 통화약세에 따른 수출경쟁력 제고, 저유가 에 따른 구매력 확대에 힘입어 올해와 유사한 1% 내외의 성장을 기록할 전망


※ 그러나 소비부진으로 내수주도 성장 전환의 어려움을 겪는 중국경제는 2016년에도 성 장 저하 추세가 예상되며 경착륙 우려도 지속적으로 제기될 전망

  ※ 배럴당 50달러 대의 저유가도 지속되면서 수출 및 원자재 의존도가 높은 개도국 경제를 어렵게 하는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

  ※ 일본은 저유가가 지속되면서 디플레 우려가 다시 확대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향후 경제성장세는 잠재성장률 수준인 0%대 중반으로 점차 낮아질 것으로 예상


② 한국 경제 전망


· 저유가 지속에도 소비 는 뚜렷이 개선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여, 2016년    에도 2%대 낮은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 원화가 2015년보다 평균적으로 절하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경쟁국 환율도 같이 절하되어 수출개선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보여, 수출부진은 제조업 성장 둔화로 이어지면서 투자활력을 떨어뜨리고 생산성 증가세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될 것임

  ※ 중국, 인도 등 개도국의 빠른 설비확장으로 석유화학, 철강 등 대표적 자본집약적 산업들 의 성장성이 계속 둔화될 것으로 보여, 설비투자 증가율은 2% 아래로 낮아질 전망

  ※ 국내 경제의 장기성장 둔화 우려가 크기 때문에 주택가격 역시 본격적으로 오르지는 못할 것으로 보이며, 아파트 분양이 크게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주택건설 투자 증가세도 하반기로 갈수록 점차 낮아질 것으로 예상

  ※ 수출과 수입을 합한 교역규모는 다시 1조 달러 아래로 떨어질 것이며 2015년 수준에 못 미치는 미진한 회복이 예상. 경상수지는  1,160억달러 수준으로 확대되어 GDP의 8.5%에 달할 전망

  ※ 수요부진과 노동공급 둔화를 고려할 때 2016년 취업자 증가 수는 20만명대로 둔화될 것으로 보이며 실업률은 3% 후반을 기록할 전망



· 향후 통화정책은 완화적인 기조를 유지해야 할 것으로 판단되며 금융불안이 진정될 경우 경기지표들의 흐름에 따라 필요시 정책금리를 추가 인하하는 것도 고려해야 함. 재정정책은 경제구조의 재편, 성장잠재력 확충에 무게 중심을 두어야 할 것임. 성과를 위해 일시적인 부양책에 치중하는 것은 효과가지 속되기 어려우며 장기적 성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음


· 청년실업에 따른 인적자본 훼손을 막기 위해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높이고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불합리한 격차를 줄여갈 필요가 있음. 또한 규제완화와 인프라 구축을 통해 내수서비스 등 새로운 산업들이 많이 나타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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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경제연구원은 ‘2016년 한국 경제 전망’ (2015.10.8.)에서 2016년 국내 경제 전망을 위해 세계 경제 성장률은 3% 중반, 세계 교역 증가율은 4% 초반, 국제 유가는 배럴당 40달러 후반이 될 것으로 전제


① 대외 경제 전망


· 2016년 세계 경기는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나 하방 리스크가 부상할 가능

성도 배제할 수 없음


  ※ 선진국 : 미국과 유로존은 완만한 회복세, 일본은 미약한 회복세

   ⇒ 미국 : 내수는 소비를 중심으로 개선세가 이어지나 달러화 강세로 인한 수출여건 악화 등의 요인으로 경기 회복세는 완만한 수준을 유지할 전망

   ⇒ 일본 : 임금 상승세 미약으로 소비 개선이 제약되고 중국 경기 둔화로 인한 수출 부진, 디플레 심리 지속 등으로 경기 회복세는 미약할 전망

   ⇒ 유로존 : 완화적인 통화정책 지속 및 투자확대정책 시행 등으로 완만한 회복세가 전망되나 여전히 높은 실업률과 낮은 물가 상승률은 경기 확장의 장애 요인


  ※ 신흥개도국 : 원자재 수출국 경기 부진, 외국인 투자자본 유출 등의 경기하방 리스크가 부상하여 성장세는 둔화될 가능성 상존

   ⇒ 중국 : 수출 부진 및 과잉 설비 등으로 투자와 생산이 위축되고 소비 부진이 지속되는 등 경기 둔화가 이어질 우려

   ⇒ 기타 신흥국 : 중국 경기 둔화 및 국제 원자재 가격 약세 지속에 따르는 수출 부진이 예상되며, 미국 기준금리 인상 및 해외자본 이탈 등으로 인한 금융 불안 등 경기 하방 압력 확대가 전망됨


· 2016년에도 선진국과 신흥개도국 교역은 완만한 증가세가 전망되나 경기 하방 리스크가 우려되는 신흥국 교역은 다소 부진할 가능성도 상존


  ※ 선진국 교역 : 유로화 및 엔화의 약세 지속, 국제 원자재 가격 약세 지속으로 인한 자국내 생산비용 절감 등의 영향으로 수출 확대 전망. 다만, 국제 원자재 가격 불확실성이 증대될 경우 가계 소비 및 기업 투자지연 등에 따르는 수요 위축 우려도 상존


  ※ 신흥개도국 교역 : 중국 경기 둔화로 인한 수입 수요 감소, 국제 원자재 가격 약세로 인한 교역조건 악화 등의 요인으로 수출입 증가율은 2015년보다 낮을 가능성도 상존. 중국 경기 둔화가 지속될 경우 현재 재고 누적 상태를 고려하면 원자재 수입 수요는 더욱 감소되어 이를 수출하는 신흥국을 중심으로 교역 둔화 우려


· 2016년에도 국제 원자재 가격은 중국의 경제성장 둔화와 공급과잉 지속 등의 요인으로 약세 기조 지속


  ※ 원유 : 세계 경기 회복세가 미약하고 OPEC과 미국이 포함된 비OPEC의 원유공급 과잉 지속 등의 요인으로 저유가 장기화 지속. 또한 이란 핵협상 타결에 따른 원유 공급 과잉 가능성도 약세 요인으로 작용


  ※ 기타 원자재 : 중국의 성장 둔화와 원자재 공급 과잉 등의 이유로 약세 지속


· 2016년에는 글로벌 달러화 강세 속에 유로화, 엔화 및 위안화는 상대적인 약세를 띠고, 미국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변동성 확대


  ※ 달러화 : 미국 경기 회복 및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미 달러화는 2015년의 강세 흐름이 유지될 전망

  ※ 유로화 : 양적완화정책 지속으로 약세가 예상되나 경기가 회복되면서 강세 흐름도 나타나 전반적으로 완만한 약세 전망

  ※ 엔화 : 양적완화정책 지속으로 약세가 전망되나 세계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약세 강도는 완화될 전망

  ※ 위안화 : 중국 정부의 외환시장 및 위안화 가치 정상화 노력 차원에서 추가 평가절하 가능성이 상존하며 이전까지의 강세에서 약세 흐름으로 전환될 전망

  ※ 변동성 확대 :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글로벌 투자자금이 신흥국에서 유출될 가능성이 높아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전망


② 한국 경제 전망


· 2016년에는 내․외수 모두 기저효과로 회복세가 나타나지만 경기회복의 모멘텀은 미약한 정도에 그칠 것으로 전망


  ※ 2016년 민간소비는 기저효과에도 불구하고 실질 임금 상승률 둔화, 가계부채 누증으로 인한 원리금 상환 부담 등으로 미약한 회복세


  ※ 2016년 건설투자는 건설수주 회복 지속 등으로 완만한 증가


  ※ 2016년 설비투자는 수출 경기 불안, 국내 경기 전망 불확실 등에 의한 투자 심리 개선 제약 등의 요인으로 증가세 둔화


  ※ 2016년 지재투자는 R&D 예산의 미약한 증가 및 투자 여건 불확실 등에도 불구하고 기저효과로 완만한 증가


  ※ 2016년 수출은 중국 수출 둔화 지속에도 불구하고 세계 경기의 완만한 회복세 등의 요인으로 증가세로 반등


  ※ 2016년 고용은 중장년층의 노동시장 진입 추세 지속 등 완만한 개선


  ※ 2016년 소비자물가는 상반기 1.1%, 하반기 1.3%로 연간 1.2% 전망

 


③ 정책 과제


· 성장 잠재력 확충을 위해 경제체질 개선을 위한 구조개혁이 지속되어야 하며, 일자리 확충, 신성장동력 확보, 중산층 복원 등 종합적인 대책 마련


· 소비 여력 회복을 위해 소득 계층별 맞춤형 가계부채 대책을 마련하고, 미국 기준금리 인상 등의 외부 충격이 가계부실로 이어지지 않도록 유의

· 투자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혁 및 세제 지원 확대 등 정책적 노력 배가


· 확장적 재정정책 기조를 유지하되 재정건전성 제고 방안 추진


· 해외 충격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즉각 대응 체계를 구축하며, 외환건전성 및 국제공조체계를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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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예산정책처는 ‘2016년 및 중기 경제전망’ (2015.9.21.)에서 2016년 국내 실질경제성장률은 전년대비 3.0% 성장하여 2015년(2.6% 추정)보다 0.4%p 높아질 것으로 전망


· 2017~2019년 중 국내 실질경제성장률은 연평균 3.3% 성장하여 2015~2016년(연평균 2.8%)보다 높아질 전망


  ※ 최근 수년간 지속되어온 내수부진이 점차적으로 완화되는 가운데 구매력이 높은 선진국을 중심으로 한 세계경기회복세로 대외수출이 늘어날 전망


· 2016년 민간소비는 2015년(1.9%)보다 0.4%p 높은 2.3% 증가할 전망


  ※ 교역조건 개선에 의한 국민소득 상승효과와 정부의 적극적인 소비활성화 대책으로 소비심리가 점차 회복될 것으로 예상

  ※ 2017~2019년 중 민간소비는 연평균 2.7% 증가할 전망


· 2016년 건설투자는 주거용건물투자가 증가하지만 토목투자 감소가 일부 상쇄하여 2015년대비 1.4% 증가할 전망


  ※ 저금리와 주택수요 회복에 힘입어 주택착공면적(2015년 1∼7월 전년동기대비 48% 증가)과 주택건설수주(동기간 중 90.1% 증가)가 호조를 보이고 있어 주거용건물투자는 증가할 전망

  ※ 2017∼2019년 중 건설투자는 연평균 1.3% 증가할 전망


· 2016년 설비투자는 전년대비 5.2% 증가해 2015년(4.9%)에 이어 견실한 회복세를 이어갈 전망

  ※ 반도체, 자동차, IT·통신분야는 관련 상품의 교체 수요와 신수요 증가로 견실한 투자가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지속될 전망

  ※ 2017~2019년 중 설비투자는 연평균 4.4% 증가해 지난 5년(2010~2014년)의 연평균 증가율(6.4%)과 금융위기를 포함한 지난 2000~2010년 중 연평균 증가율(5.4%)에 비해 둔화될 전망


· 2016년 통관수출은 전년대비 5.8% 상승하고, 통관수입은 10.9% 증가할 전망

  ※ 2016년 경상수지는 완만한 내수확대로 상품수지 흑자가 소폭 줄어들겠으나 여전히 대규모 흑자추세를 보이며 GDP대비 6.8%(연간 978억달러)를 기록할 전망

  ※ 2017~2019년 중 수출증가율과 수입증가율은 각각 연평균 4.4%와 5.5%로 전망되며, GDP대비 경상수지 흑자 비중은 연평균 6% 내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 2016년 취업자수는 36만명(1.4%) 증가해 2015년(34만, 1.3%)에 비해 소폭 확대될 전망

  ※ 실업률은 3.5%로 2015년에 비해 소폭 하락하고, 고용률은 60.5%(OECD기준 65.7%) 수준이 될 전망

  ※ 2017~2019년 중 취업자수는 연평균 1.3%(34만여명) 증가해 지난 2010~ 2014년 기간의 연평균 증가율 1.7%(42만명)에 비해 증가폭이 둔화될 전망


· 2016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4%, GDP 디플레이터 상승률은 1.0% 전망

  ※ 2016년 소비자물가는 국제유가수준이 완만히 회복되는 효과로 2015년의 0%대에서 1%대로 상승할 전망

  ※ 2017~2019년 중 소비자물가는 연평균 1.7%, GDP 디플레이터는 1.4% 전망


· 2016년 국고채수익률(3년 만기)은 2.2%(연율) 소폭 상승 전망

  ※ 2016년 국고채수익률은 국내경제 회복 및 미국 금리 상승전환으로 2015년의 1%대에서 2016년 2% 초반대로 인상될 전망

  ※ 2017~2019년 중 시장금리는 국제금리 상승과 환율의 불확실성이 가중되어 금리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며 완만한 속도의 상승 추이를 보일 것으로 기대


· 2016년 원/달러 환율은 달러 당 1,161원으로 2015년(1,137원)에 비해 2.1% (24원) 상승할 전망

  ※ 중국 등 신흥개도국경제의 부진과 미국 기준금리 인상이 상승요인으로 작용

  ※ 2017∼2019년 중 원/달러 환율은 연평균 달러 당 1,088원을 나타낼 전망


· 2015~2019년 중 우리나라의 잠재성장률은 연평균 3% 초반이 될 것으로 추정

  ※ 향후 5년 기간 중 연평균 실질성장률은 동기간 연평균 잠재성장률을 소폭 하회하는 수준의 경기 국면이 될 전망

  ※ 중기적으로 하락하는 실질성장률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2000년대 나타난 만성적인 투자부진을 해결하고 경제전체의 효율성을 높이는 정책 대안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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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증권은 ‘2016년 한국 기업이익 전망’ (2015.10.14.)에서 2016년 거래소 기준 영업이익 증가율 12%, 순이익 증가율 6%로 2015년 대비 이익모멘텀 약화될 것으로 보이며, 2016년까지 분기이익 측면에서 3분기가 이익모멘텀 정점이 될 것으로 전망


· 이익의 질적 측면을 고려하면 2016년 이익추정치에 대한 할인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


  ※ 2016년 이익 개선을 주도하는 업종은 조선, 운송, 철강, 자동차 업종

  ※ 2016년 이익 증익은 전적으로 기저효과에 의존할 수 밖에 없으며, 이익신뢰도 측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주기 어려움. 2016년 이익증가 주도 업종이 2015년 이익신뢰도가 가장 낮았던(어닝쇼크 주도업종) 업종들이었기 때문임


· 향후 환율 효과의 지속성 여부는 수출 대형주 향방을 결정하는 주요 변수가 될 것임


  ※ 과거 한국 수출주의 환율 효과는 위기 이후 글로벌 정책 공조가 강화되면서 수요 증가가 동반될 때 극대화 된 바 있으나, 이번에는 매출 성장이 동반되지 않고 있어 환율효과의 강도가 약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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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2016년 한국경제도 올해와 별반 다르지 않다’ (2015.10.12.)에서 국내경제는 민간소비와 수출의 제한적 회복과 설비 및 건설투자 둔화로 2년 연속 2%대 성장에 그칠것으로 전망


· 2016년 글로벌 경제는 크게 개선되기 어려울 전망. 선진국은 미국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이어가겠지만, 신흥국은 중국경제 둔화와 원자재 가격 약세로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 미국경제는 고용 및 주택시장 개선과 저유가 효과 등으로 가계소비가 견인하는 잠재성장률 수준(2.5% 내외)의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

  ※ 유로존경제는 여전히 높은 실업률이 부담이지만, ECB의 양적완화 정책, 유로화 약세, 재정긴축 완화 등으로 회복세를 지속할 전망

  ※ 중국경제는 기존 성장모형의 한계로 성장세 둔화가 이어질 전망이지만, 막대한 외환보유고, 충분한 정책수단 보유 등을 감안할 때 경착륙할 가능성은 낮음

  ※ 브라질, 러시아 등 원자재 수출국은 中 경제의 둔화와 원자재 가격 하락세 등으로 침체에서 벗어나기가 어려울 전망이며, 일부국가의 디폴트 가능성도 배제 못함

  ※ 국제유가는 수급 불균형 완화로 반등이 예상되지만 중국 및 신흥국 경기불안과 이란제재 해제 가능성 등으로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임


· 2016년 한국경제는 민간소비와 수출의 제한적 회복과 설비 및 건설투자 둔화로 2년 연속 2%대의 낮은 성장에 그칠 전망


  ※ 민간소비는 메르스 충격의 소멸과 정책당국의 소비활성화 대책 등에 힘입어 2015년보다 개선될 전망이지만, 가계부채 원리금 상환 부담, 주거비 증가, 고령화로 인한 소비성향 하락 등의 구조적인 요인으로 회복에 한계가 뚜렷

  ※ 수출도 선진국 경기회복으로 對선진국 수출이 개선되고 원화약세로 수출물량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중국 등 신흥국의 경기둔화와 수입구조 변화(가공무역 비중 축소), 제조업 경쟁력 약화 등으로 제한적인 회복에 그칠 전망

  ※ 설비투자는 석유화학·철강 등의 유휴설비 부담과 대외환경 불확실성 등으로 투자심리 회복이 제한되면서 증가율이 2%대로 둔화될 전망

  ※ 한국은행은 기준금리 동결기조를 이어갈 전망이며, 원/달러 환율은 1,100원대 중후반에서 불안정한 흐름이 예상

   ⇒ 시중금리는 美 금리인상 지연, 외국인 자금이탈 제한 등으로 상승압력 제한 예상

  ※ 부동산시장은 분할상환규제 및 대출심사 강화로 2016년부터 20~30대의 주택수요가 감소할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최근 공급 과잉으로 수도권에서 미분양 적체 및 가격상승세 둔화 가능성


· 기업 구조조정과 가계 채무조정의 구조개혁과 총수요 진작 정책의 투-트랙 전략이 필요


  ※ 장기적으로 기업 구조조정과 가계 채무조정으로 구조적인 저성장의 악순환을 반전시키는 한편 구조개혁이 촉발할 수 있는 경기둔화 압력을 총수요 진작정책을 통하여 완충하는 투-트랙(Two-Track) 전략을 고려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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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2015년10월21일 15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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