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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게시판 내 결과

  • 공무원연금의 정책방향 : 구조적 접근 새창

    공무원연금, 급여 및 보험료 구조개선 통해 재정수지 개선 국민연금과 통합은 신중하되 기초급여부분만 통합 운영 검토 33년 이상 근무자 기여금 징수…일정액 이상 연금은 일시금제도 활용 1. 공무원연금제도가 성숙해 오는 과정에서 연금화율의 50% 초과, 외환위기시 공무원들의 명예퇴직, 평균수명의 증가 등에 따른 시점별 능동적 제도 조정을 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사후적으로 더 큰 재정 부담을 초래해 정부보전금이 증가하는 추세다. 공무원연금공단의 추계에 따르면 정부보전금은 2020년 8조1천억 원, 2030년 17조4천억 원, 2040…

    김 원식, 건국대 교수(admin) 2014-04-12 14:42:58
  • 2013년 4분기 안전지수 새창

    작년 국민안전지수 소폭 하락 범죄 등 사회안전 개선됐는데도 자연재해 늘어난 탓 1. 범죄나 자살, 또는 재해 및 식품안전 등의 국민생활안전 정도를 나타내는 국민안전지수가 2013년에 전년에 비해 약간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범죄 등 사회안전도는 다소 높아졌는데도 자연재해의 피해액이 크게 늘어난 때문으로 분석됐다. 2. 국가미래연구원이 발표 2013년 국민안전지수 동향에 따르면 2013년의 국민안전지수는 148.90(2003년=100.0)으로 전년도의 149.27보다 0.37포인트 하락 것으로 집계됐다. 구성…

    경제 1팀, 국가미래연구원(admin) 2014-04-08 20:38:03
  • 국인의 자살, 이대로는 안 된다. 새창

    1. 국인의 자살 실태 - 국의 자살률은 29.1명(인구10만 명당, 2012년)으로 OECD 국가의 평균 12.5명에 비해 가장 높은 수준 - 자살자수(2012년)는 14,160명으로 하루 평균 38.7명으로 이는 10년 전에 비해 2배 가까이 증가 - 특히 노인 자살률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해당(1~2위) 2. 국인의 자살이 왜 이렇게 높은가? - 아동‧청소년층은 학교 성적, 교우관계와 가족관계의 악화가 가장 큰 원인이다. - 중‧장년층은 생활고, 사업실패, …

    김 승권, 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원(admin) 2014-04-08 19:55:49
  • 2013년 4분기 국민행복지수 새창

    작년 국민행복지수 소폭 상승…고용률 증가와 삶의 질 향상이 주도 2009년 4분기 이후 상승추세 지속적으로 이어가 경제성과 및 지속가능성은 하락 민생지수 하락에도 행복지수 높아진 것은 반영요소가 다르기 때문 민생지수는 단기적 경제 상황을, 행복지수는 삶의 질 등 장기적 요소를 평가 1. 2013년 4분기 국민행복지수(2003.1분기=100.0)는 115.14로 지난 연초(1분기)의 113.65에 비해 소폭 상승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제금융위기의 충격이 본격화 된 지난 2009년 4분기(최근 최저수준) 100.14를 기록

    경제 1팀, 국가미래연구원(admin) 2014-04-05 17:45:01
  • 국민행복시대 정책 우선순위, 여기에 답이 있다!-지수산출 배경과 시사점 새창

    국민행복지수는 장기적이면서 종합적으로 국민행복의 추세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반영 요소들도 장기적 성과를 측정하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다. 국민행복지수는 크게 3대 대항목인 ▲경제성과 및 지속가능성, ▲삶의 질, ▲경제/사회 안정 및 안전 등으로 구성되지만 세 개의 대항목을 구성하는 전체 중(中)항목 20개와 소(小)항목 34개로 나뉜다. 국민행복지수는 결과적으로 보면 국민들의 행복정도를 측정하는 것이지만 반대로 구성 요소들을 분석해 보면 국민행복시대를 앞당기기 위해서는 어떤 정책에 우선순위를 두어 야 하는지에 대 명확

    경제 1팀, 국가미래연구원(admin) 2014-04-05 17:43:57
  • 노르웨이 NHO(최대기업단체)법률고문 Mr. Henrik Munthe 면담 내용과 시사점 새창

    노사정위원회 개편 필요하다 구성원의 대표성과 독립성 강화…공익위원 확대,정부각료는 배제 노사문제는 물론, 거시경제, FTA, 복지 등 협의대상에 포함 합의안은 최대 입법과 정책에 반영 1. 노르웨이의 노사관계 (industrial relations) -3자 대화(정부-경영-노조)와 양자대화(경영-노조) 가 그 핵심임 - 노사협력의 형태는 정부가 아니라 사회적 파트너들이 결정함 -법정 최저임금제도가 없으며 최저임금은 산업별로 노사협의로 정함 -기업이사회의 3분의 1을 종업원들이 직접 선출함, 이들은 주주가 선출 이사와 …

    이경태/일자리팀(admin) 2014-04-02 23:23:18
  • 의료기관 등 비정부/비영리기관 회계투명성 개선방안 새창

    종교기관 등 비영리기관 회계투명성 높이는 게 사회갈등 막는 지름길 부실 재무정보 제공이 의료수가, 대학등록금 인상 등 논란 부추겨 자원의 효율적 배분과 효과 극대화 위해 정확 재무자료 공시 절실 회계처리기준 제․개정, 외부감사제 도입 등 서둘러야 1. 병원, 대학, 사회복지기관, 종교기관 등 비영리기관의 사회적 역할이 커지고 이들에 투자되는 자원도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동시에 이해관계자들 간의 갈등도 증폭되고 있어 사회적 비용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2. 사회적 비용을 감소시키고, 국민경제 자원의 효율적 배분과 …

    고 승의, 숙명여대 교수(admin) 2014-03-29 14:25:35
  • 규제개혁의 원칙과 방향 새창

    모든 규제 원점 재검토…필수규제 등록제 통해 ‘규제살생부’ 작성 네거티브 시스템 전환 및 유지 필요성 규제자가 입증 규제비용 줄이지 못하는 부처, ‘조직 축소’ 페널티 부처별 소관규제 장기계획 발표로 예측가능성 높여야 1. 규제개혁은 역대정부가 강조해왔지만 용두사미에 그쳤다. 이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모처럼 마련된 규제개혁 모멘텀을 살리기 위 정권적 차원의 결연 각오가 필요하다. 규제의 품질이 곧 정부의 품질이고, 대통령책임제 하에서는 임기 중 생산된 규제의 품질이 곧 정권의 품질이다. 2. 모든 규제의 원점 재검토를 위해 …

    심 영섭,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원(admin) 2014-03-25 18:58:28
  • 2013년 4분기 민생지수 새창

    2013. 4분기 민생지수 지출 늘어 악화 98.7로 전 분기 99.1보다 0.4포인트 하락 소득증가 비해 전세가․식음료․교육비 등 부담 증가 1. 2013년 4/4분기의 민생지수는 98.7(기준치=100.0)로 전분기의 99.1에 비해 0.4포인트 소폭 하락했다. 이는 소득 증가, 고용구조 개선 등의 긍정적인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비소비지출과 기타소비지출 등 지출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전 분기에 비해 악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2. 요인별로 보면 긍정적 요소 가운데 소득이 늘고 고용률이 증가하여 지수를 개선시키…

    경제 1팀, 국가미래연구원(admin) 2014-03-22 19:50:09
  • 원격의료의 전략적 접근과 문제점 해결을 위 제언 새창

    원격진료 도입 필요 하지만 시스템 안정성 확보 선행돼야 전용 네트워크 등 환자•의사 연결 국가적 시스템 구축 의사와 환자들의 법적 책임과 계 등에 대 명확 지침 필요 1. 의료기관 중심의 진료에서 이용자 중심의 진료 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증대되고 의료관광 활성화 및 해외환자들에 대 지속적인 관리, 그리고 장애인 의료서비스 확대 등을 위해 원격의료시스템의 도입은 필요하다. 2. 그러나 국가 주도로 이뤄진 원격진료 도입을 위 선행연구들이 원격진료의 효과와 당위성만을 찾기 위 것이 대부분이었고, 시행 시 제기될…

    김윤년 박정한, 대구경북미래연구원(admin) 2014-03-22 19:4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