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미래연구원은 국민행복에 도움이 되는 사회적 담론 형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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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복지산업 육성을 통 일자리 창출전략 새창

    생활복지산업 육성은 1석3조…일자리‧양극화‧경제성장 동시 해결 중소기업에 기반 서비스 산업으로 대표적 내수산업 정부와 민간의 역할 분담 통해 일자리창출전략 수립 및 집행 긴요 서비스품질 개선, 전문 인력 양성, 적정임금체계 구축, 직업안정성 확보를 1. 생활복지산업은 다양 복지수요를 충족시키는 산업으로 서비스산업, 중․소기업, 내수산업의 특성을 모두 가졌기 때문에 일자리 감소, 경제양극화 심화, 경제성장 둔화 등 경제문제를 함께 완화할 수 있어 1석3조(一石三鳥)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전략산…

    공 명재/일자리팀(admin) 2014-01-25 16:26:20
  • 지식문화산업 육성을 통 일자리 창출전략 새창

    제조업의 사업서비스업 아웃소싱 활성화 수요창출 위해 정부차원 지원책 절실 산학협동 통 현장교육 확대, 맞춤형인력 양성 ‘서비스산업 발전 기본법’ 입법 서둘러야 1. 신규 고용창출 여력이 높은 지식문화산업 육성은 수요창출과 산업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다. 2. 지식문화산업 가운데 성장성이 가장 큰 사업서비스업의 수요창출을 위해 현재 매우 저조 국내 제조업의 아웃소싱을 활성화해야 다. 정부 조달 부문에서의 아웃소싱을 대폭 확대하는 등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 3. 지식문화산업…

    김 형욱/일자리팀(admin) 2014-01-18 16:34:21
  • 소프트웨어산업 육성을 통 일자리 창출 전략 새창

    “신 성장 동력 소프트웨어산업에서 찾아야” “공공정보화 사업 및 지식 인프라 구축 절실” “스마트 벨리조성, 지재권 보호 강화, SW친화적 R&D체제 구축” 1. 소프트웨어산업은 모든 산업 경쟁력 제고 및 신산업 창출을 지원하는 산업으로 청년일자리를 비롯해 많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 2. 소프트웨어산업 육성을 국정운영의 핵심으로 삼아 지식창조사회 진입을 촉진하고 소프트웨어 산업도 동시에 육성하는 공공정보화 사업과 지식문화 창조플랫폼을 확충하는 지식창조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할 것을 제안다. 공공정보화 사업…

    김 진형 / 일자리팀(admin) 2014-01-11 17:31:53
  • 세수 측면으로 본 재정건전화 방안 새창

    “부가가치세 매입자납부제도의 도입이 대안이다” “폭탄업체와 자료상 등의 존재로 인 탈세 방지 및 체납 축소” “세수증대 효과, 최대 5.3조∼7.1조원” 1. 박근혜 정부가 제시 국정과제 추진에 소요될 재정 135조원의 마련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기대세수 조정이 불가피하다. 따라서 가장 큰 세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부가가치세의 매입자 납부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국의 3대 세목은 부가가치세, 법인세, 소득세 등으로 총국세의 72.5%, 총 내국세의 88.3%에 달해 이들 세목에서 세수증대 방안을 찾아…

    김 재진, 조세재정원구원 본부장(admin) 2014-01-07 15:47:54
  • 국가미래연구원의 지향점 ‘개혁적 보수’의 이념적 가치와 실천전략 새창

    국가미래연구원은 출범 당시 “ 개혁적 보수의 가치를 바탕으로 국민 모두가 행복 삶을 누릴 수 있는 정책대안을 연구다.” 는 정체성을 제시 바 있다. 여기서 ‘개혁적 보수’의 가치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가? 국가미래연구원은 새해를 맞아 연구원 발전의 보다 분명 목표와 지향점을 설정하고 이의 실현에 가일층 노력하기 위해 그 개념과 실천 전략 및 방안을 제시해 본다. ‘개혁적 보수’의 이념적 가치 추구에 동의하는 많은 분들의 참여와 성원을 기대다. 국가미래연구원이 지향하는 이념적 가치 “개혁적 보수” ◈…

    김광두 국미연원장, 김승권 선임연구원(admin) 2014-01-04 16:21:47
  • 2014년 국정운영에 바란다 -여론조사에 나타난 2040세대의 기대와 소망- 새창

    2014년 국정운영에 바란다 -여론조사에 나타난 2040세대의 기대와 소망- “국정 소통에서 새로운 변화의 모습 기대“ “노력 만큼 사회경제적 지위 상승 가능 사회구조 구축” “일자리 창출을 위 성장 동력 확충” * 2040세대를 대상으로 실시 국민의식조사 결과 대통령의 덕목으로 ‘소통능력’을 꼽는 사람들의 비중이 상반기에 비해 하반기에 크게 증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있어서 국민들과의 소통에 대 여망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 대통령의 국정 경영철학이 정책수요자…

    소통팀(admin) 2013-12-31 19:11:19
  • 2013년 3분기 민생지수 새창

    [보고서1] 2013년 3분기 민생지수 소득과 고용구조 개선으로 소폭 상승 아직도 부정적 요인이 더 많아 기준선 100에는 미달 1. 2013년3/4분기의 민생지수는 99.1(기준치=100.0)로 전분기의 98.9에 비해 0.2포인트 소폭 상승했다. 이는 소득이 늘고 고용구조가 개선됨으로써 주가하락의 부정적 영향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2. 부정적 요소 가운데에서는 주거비 지출이 늘어났으나 식료품비 지출이 줄어들어 전체적으로는 민생지수에 중립적 영향을 보였다. 3. 민생지수가 소폭 개선되기는 …

    경제 1팀, 국가미래연구원(admin) 2013-12-28 22:03:54
  • 2013년 3분기 국민행복지수 새창

    [보고서2] 2013년 3분기 국민행복지수 올해 국민행복지수 연초에 비해 약간 높아졌다 고용 개선 등 삶의 질 향상 때문 1. 지난 해 우리나라 국민들의 삶은 어떠했을까? 행복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불행했다고 되돌아보는 국민들도 적지 않을 것이다. ‘행복은 소비에 비례하고 욕망에 반비례 다’는 행복방정식의 논리는 예나 지금이나 다를 바가 없다. 현대사회에서 물질적 풍요는 높아지지만 온갖 수단이 총동원돼 자극하는 인간의 욕망을 따라잡기가 쉽지않다. 2. 최근 경제성장이 반드시 국민행복을 초래하지는 않다는 사…

    경제 1팀, 국가미래연구원(admin) 2013-12-28 22:03:02
  • 2013년 3분기 안전지수 새창

    [보고서3] 2013년 3분기 안전지수 1. 범죄나 자연재해 및 식품안전 등 우리 사회의 국민생활 안전도는 얼마나 좋아지고 있는가? 지난 10여 년 동안 다소 기복은 있었지만 꾸준 개선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1. 2013년3/4분기의 안전지수는 144.71(2003년1분기=100.0)로 지난해 이후 변함이 없는 횡보상태를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역대 정부와 비교해 보면 노무현 정부시절의 평균지수 124.64와 이명박 정부의 평균지수 136.15에 비해서는 지속적인 개선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안전지수의 변화…

    거시금융팀(admin) 2013-12-28 22:01:47
  • 박근혜 정부 첫해 경제성과를 평가 새창

    “ 박근혜 정부 첫해 경제성과를 평가 다.” -국민생활 나아졌지만 창조경제와 복지비전에 대 공감대 형성에 성과 못내 -과감 부실기업정리, 서비스 및 노동시장 개혁 통해 장기 성장기반 구축 나서야 -국민과 정치권 설득하는 정치적 리더십 필요하다 -관료주의에 함몰되는 위험 경계해야다 1. 국민들의 경제생활은 소폭 개선됐지만 기업투자부진 가계부채 전세대란 등 장기적이고 구조적인 개혁 측면에서는 가시적 성과를 거의 얻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창조경제와 복지 비전에 대 국민들의 공감과 합의를 이끌어내는 성과도 거두지 못했다. …

    김 동원, 고려대 초빙교수(admin) 2013-12-24 13:3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