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미래연구원은 국민행복에 도움이 되는 사회적 담론 형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상세검색

국가미래연구원 전체검색 결과

게시판
15개
게시물
1,151개

50/116 페이지 열람 중


보고서 게시판 내 결과

  • 정치인 이미지 조사결과 보고서-전문가 새창

    ‘차기 대통령이 갖춰야할 자질’ 국가발전 안목과 자질( 45.1%)이 가장 높아대타협 정치력과 리더십 (30.1%) 도덕성과 신뢰성(7.1%)이 뒤이어자질우수 평균순위, 김무성>김문수>안철수>박원순>문재인>정몽준 順해결해야 할 한국 사회의 과제, ‘사회 통합과 경제 활성화’(24.8%) 가장 많아1. 차기대통령이 가져야 할 자질◈ 대통령자질별 평가△ 평균 3.0이상 평가 자질 : 차기 대통령 주자들에 대해 국가미래를 지향하는 안목과 자질, 시대환경변화에 대처하는 능력, 대타협의 정치력과 리더십, 도덕성과 …

    국가미래연구원 여론·미디어 분석팀(admin) 2015-04-30 00:49:21
  • 소셜 빅 데이터 기반의 대선주자 분석 (2015년1/4분기 대상) 새창

    대선주자 언급 빈도수, 문재인>김무성>박원순>안철수>김문수>정몽준 順대선주자별 긍·부정 키워드 비율에서는 부정이 모두 앞서안정적, 합리적, 청렴… 등 다양한 이미지로 선보여1. 대선주자별 버즈(buzz)량 분석(언급 빈도수)을 보면 지난 1분기 동안 문재인 대표가 52.6%로 가장 많이 언급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이 김무성 대표(18.5%), 박원순 시장(14.1%), 안철수 의원(12.1%), 김문수 전 지사(1.8%), 정몽준 전 의원(1.0%)의 순이었다. 문재인 대표의 경우 모든 채널에서 비…

    국가미래연구원 여론·미디어 분석팀(admin) 2015-04-30 00:07:38
  • [IFS 기획] 흔들리는 산업경쟁력, 어떻게 해야 하나? (16)디자인 새창

    “디자인 주도 산업융합 전략이 절실하다”국가경쟁력 우위요소로 최대한 활용해야학문분야에서의 디자인·공학·경영의 접목분쟁조정기구 설치 등 권리보호와 분쟁해결 시스템 도입장기·체계적인 지방 디자인 인프라 확충 서둘러야디자인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 필요1. 디자인산업은 창조경제의 최고 견인차로서 국내 디자인 산업 규모는 2012년 현재 13조 7,353억 원에 이르고 있으며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예컨대 산업규모 만보더라도 2012년은 2010년에 비해 93.7%나 커졌고, 디자인 산업인력도 2012년에 2010년에 비해 123.9…

    국가미래연구원 경제2팀(admin) 2015-04-25 19:55:20
  • [IFS 기획] 흔들리는 산업경쟁력, 어떻게 해야 하나? (15)석유화학 새창

    “ 사업구조, 고(高)부가가치화로 전환 시급하다.”지속적 포트폴리오 관리로 차별화된 생산체제 구축범용사업 아닌 스페셜티 사업에 치중해야적절한 M&A활용 필수적, 합작투자 등 외부역량 활용화학소재 클러스터 조성, 생산설비 공동운영 추진1. 한국의 석유화학산업은 각종 기초화학소재를 공급하는 핵심 기간산업, 자동차, 가전, 건설, 섬유 등 전후방 연관효과가 매우 높은 산업으로 우리나라 제조업 생산의 7.3%(‘13년 110조원, 4위), 수출의 8.4% 점유('14년 482억불, 5위)하는 산업이다.2014년 생산능력(에틸렌기준)…

    국가미래연구원 경제 2팀(admin) 2015-04-18 19:41:44
  • [보수진보대토론회] 종합토론 새창

    ◈ 종합토론<진보의 논리>신자유주의는 ‘소득주도성장론’으로 대체돼야임금인상-소비확대-고성장 실현-고용증대로 善순환고용탄력성 낮아 고용률 높아져도 소득 안 올라대‧중소기업의 공생적 생태관계 유지하는 독일모델 바람직<보수의 논리>경쟁력 무시한 불평등 시정(분배), 지속 가능하지 않다임금 인상보다 일자리 만드는 게 더 화급본말(本末)이 전도된 소득주도성장 “벌어놔야 나눠 먹지”최저임금 인상, 세계 각국이 동시에 안하면 불가능한 처방사회 : 신광영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서강대 석좌교수)(보수)…

    국가미래연구원(admin) 2015-04-11 22:01:31
  • [보수진보대토론회] 최저임금, 어디까지 높여야 하나?​ 새창

    최저임금, 어디까지 높여야 하나?​◈ <진보> 최저임금과 소득주도성장 이병희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기존의 패러다임 - 임금억제,기업투자촉진,고용 및 소득증가의 순환을 추구하며 임금을 노동비용의 측면만 주목. - 불평등과 격차는 부차적인 문제로 간주 - 저임금의 고착화로 근로빈곤율 증가, 노동생산성에 못 미치는 임금 증가, 노동소득과 자본소득간의 불균형 심화 - 임금억제형 노동시장은 불평등을 악화시키고 그로인해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 ▲ 소득주도성장론 - 분배개선을 통해 경제성장과 안정성을 달성하는 전략…

    국가미래연구원(admin) 2015-04-11 21:57:42
  • [보수진보대토론회] 소득주도성장론, 어떻게 볼 것인가? 새창

    소득주도성장론, 어떻게 볼 것인가?◈ <진보> 소득불평등 완화를 위한 소득주도 성장과 포용경제 임채원 (서울대 국가리더십연구센터 연구원 )▲ 변화하는 포용경제의 환경 - 세계화 : 저임금 국가의 생산력 향상으로 선진국 수입시장의 경쟁 격화 - 생산기술 변화 : 중급 숙련-중위 소득자 급감 - 노동시장 변화 : 고용이 안정적이지도 장기적이지도 않음 - 기업들이 대규모 사회적 기회 창출의 기능을 못하고 있음▲ 소득불평등 완화를 위한 정책 수단들 - 포용경제를 위한 경제모델 만들기 : 포용적 번영 위원회 제안 - 백세사회를 대…

    국가미래연구원(admin) 2015-04-11 21:33:52
  • 2015년 국민안전지수 새창

    작년 국민안전지수 소폭 개선범죄 등 사회 안전 개선 느리고, 식품안전도 횡보장기적으로는 범죄율 감소 등 개선 추세는 지속1. 범죄나 자살, 또는 재해 및 식품안전 등의 국민생활안전 정도를 나타내는 국민안전지수가 2014년에 전년도(2013년)에 비해 약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나 그 격차가 미미해 횡보하는 정도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속적으로 개선추세를 보여 왔던 범죄 등 사회안전지수가 2013년부터 약간 개선되었으나, 자연재난/재해지수의 개선도 이뤄지지 못하고, 식품안전지수 역시 최근 들어 횡보추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국가미래연구원 경제1팀(admin) 2015-04-06 20:59:11
  • 2014년 4분기 국민행복지수 새창

    “국민행복지수 하락추세로 대전환”민생지수와 동반 하락, 국민생활 압박 강도 높아져2014년 4분기 115.69로 전 분기 대비 0.28P 하락가계부채 및 주택가격 상승 등이 지수하락 유도소비지출 확대와 부채 축소 등 경제성과 제고 노력 강화해야1. 2014년 4분기 국민행복지수(2003.1분기=100.0)는 115.69로 전분기의 115.97에 비해 0.28포인트 하락하였고, 전년 동기의 113.84에 비해서는 1.85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제금융위기의 충격이 본격화 된 지난 2009년 4분기(최근 최저수준) 102…

    국가미래연구원 경제1팀(admin) 2015-04-05 20:47:51
  • 2014년 4분기 민생지수 새창

    “국민 체감 살림살이 갈수록 힘들다“2014년 4분기 민생지수 7분기 째 미끄럼지수 97.8로 전 분기 대비 0.4포인트 하락지출 감소보다 소득 하락이 더 크기 때문1. 2014년 4/4분기의 민생지수는 97.8(기준치=100.0)로 전분기의 98.2에 비해 0.4포인트가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로써 단기적인 국민들의 체감 살림살이 정도를 가늠해 보는 민생지수는 지난 2013년1/4분기의99.7을 기록한 이후 연속 7분기 째 내리막을 기록했다.2. 일부 항목의 지출이 줄어드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지만 고용 및 소득 축소…

    국가미래연구원 경제1팀(admin) 2015-04-04 20:4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