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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기 정부에 바란다 <3> 교육정책 새창

    이번 대선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이전과는 다른 점이 있다. 우선 엄동설한이 아닌 장미꽃 만개한 계절에 선거를 치르는 게 무척 생소하고 이채롭다. 여야 간의 첨예한 대결이 아니라 야권끼리 대권을 다투고 있는 양상도 전례 없는 일이다. 아마 앞으로도 이런 일은 다시 목도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현재 대권에 가장 근접해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두 후보는 한때 같은 정당에서 한 솥밥을 먹던 사이다. 따라서 이들 간에는 주요 정책이나 지향점에서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이 점은 교육정책에서도 마찬가지다. 이 같은 현실 인식…

    김경근(kimkk) 2017-04-25 15:23:57
  • 고이즈미의 한국 잠룡 전 상서( 上書) <16> 언론과 한 통속이 되라 새창

    버블 붕괴 후 ‘잃어버린 25년’ 중에 딱 한번 일본경제가 빛을 발한 때가 있었다. 거센 당내 저항을 극복하고 5년 5개월의 총체적 구조개혁으로 일본을 다시 일어서게 한 고이즈미 내각(2001~2006년) 때가 바로 그 때였다. 저성장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개혁 리더십의 위기를 맞고 있는 한국의 장래를 자기에게 맡겨달라는 잠룡들에게, 고이즈미가 편지로 전하는 충언을 한번 들어보자. <편지 16> 언론과 한 통속이 되라국민에게 내 목소리를 전해준다면 매체를 가리지 말라신 매체, 종래 매체, 문자매체, 영상매체, …

    김정수(econopal) 2017-04-20 15:53:42
  • 고이즈미의 한국 잠룡 전 상서( 上書) <15> 개혁의 제 1 요소는 국민의 지지다 새창

    버블 붕괴 후 ‘잃어버린 25년’ 중에 딱 한번 일본경제가 빛을 발한 때가 있었다. 거센 당내 저항을 극복하고 5년 5개월의 총체적 구조개혁으로 일본을 다시 일어서게 한 고이즈미 내각(2001~2006년) 때가 바로 그 때였다. 저성장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개혁 리더십의 위기를 맞고 있는 한국의 장래를 자기에게 맡겨달라는 잠룡들에게, 고이즈미가 편지로 전하는 충언을 한번 들어보자.​ <편지 15> 개혁의 제 1 요소는 국민의 지지다고통을 알고도 국민은 구조개혁을 선택했다.내 개혁의 성공 요인 세 가지를 꼽자면,…

    김정수(econopal) 2017-04-13 17:00:59
  • 고이즈미의 한국 잠룡 전 상서( 上書) <14.제2부 끝> 제 2부 대권을 잡고 나면 : 돈(예산)을 손에 쥐라 새창

    버블 붕괴 후 ‘잃어버린 25년’ 중에 딱 한번 일본경제가 빛을 발한 때가 있었다. 거센 당내 저항을 극복하고 5년 5개월의 총체적 구조개혁으로 일본을 다시 일어서게 한 고이즈미 내각(2001~2006년) 때가 바로 그 때였다. 저성장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개혁 리더십의 위기를 맞고 있는 한국의 장래를 자기에게 맡겨달라는 잠룡들에게, 고이즈미가 편지로 전하는 충언을 한번 들어보자.​​​ <편지 14> 돈(예산)을 손에 쥐라국회의원을 움직이는 건 돈(정치자금)과 표(票)지만, 국회를 움직이는 건, 안으로는 예산…

    김정수(econopal) 2017-04-06 17:16:08
  • 고이즈미의 한국 잠룡 전 상서( 上書) <13,下> 제 2부 대권을 잡고 나면 : 머리를 손에 쥐어라 새창

    버블 붕괴 후 ‘잃어버린 25년’ 중에 딱 한번 일본경제가 빛을 발한 때가 있었다. 거센 당내 저항을 극복하고 5년 5개월의 총체적 구조개혁으로 일본을 다시 일어서게 한 고이즈미 내각(2001~2006년) 때가 바로 그 때였다. 저성장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개혁 리더십의 위기를 맞고 있는 한국의 장래를 자기에게 맡겨달라는 잠룡들에게, 고이즈미가 편지로 전하는 충언을 한번 들어보자.​ <편지 13 下> 머리를 손에 쥐어라-골태방침은 ‘개혁의 바이블’​관저주도 정책추진의 신호탄개혁저항세력에게, 골태방침의 개혁과제도…

    김정수(econopal) 2017-03-30 17:34:10
  • 고이즈미의 한국 잠룡 전 상서( 上書) <13,上> 머리를 손에 쥐라-골태방침은 ‘개혁의 바이블’ 새창

    버블 붕괴 후 ‘잃어버린 25년’ 중에 딱 한번 일본경제가 빛을 발한 때가 있었다. 거센 당내 저항을 극복하고 5년 5개월의 총체적 구조개혁으로 일본을 다시 일어서게 한 고이즈미 내각(2001~2006년) 때가 바로 그 때였다. 저성장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개혁 리더십의 위기를 맞고 있는 한국의 장래를 자기에게 맡겨달라는 잠룡들에게, 고이즈미가 편지로 전하는 충언을 한번 들어보자.​ <편지 13, 上> 머리를 손에 쥐라-골태방침은 ‘개혁의 바이블’자문회의(‘경제재정자문회의’의 약칭)가 고이즈미 개혁 사령부라면,…

    김정수(econopal) 2017-03-25 17:40:56
  • 고이즈미의 한국 잠룡 전 상서( 上書) <12> 자리(인사권)를 손에 쥐라 새창

    버블 붕괴 후 ‘잃어버린 25년’ 중에 딱 한번 일본경제가 빛을 발한 때가 있었다. 거센 당내 저항을 극복하고 5년 5개월의 총체적 구조개혁으로 일본을 다시 일어서게 한 고이즈미 내각(2001~2006년) 때가 바로 그 때였다. 저성장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개혁 리더십의 위기를 맞고 있는 한국의 장래를 자기에게 맡겨달라는 잠룡들에게, 고이즈미가 편지로 전하는 충언을 한번 들어보자.​​ <편지 12> 자리(인사권)를 손에 쥐라내각과 당의 인사권은 총리만이 행사해야 하는 총리의 고유 권한이다. 이 권한은 누구와의 …

    김정수(econopal) 2017-03-16 16:58:04
  • 고이즈미의 한국 잠룡 전 상서( 上書) <11> 개혁총사령부를 구축하라-경제재정자문회의 (下) 새창

    버블 붕괴 후 ‘잃어버린 25년’ 중에 딱 한번 일본경제가 빛을 발한 때가 있었다. 거센 당내 저항을 극복하고 5년 5개월의 총체적 구조개혁으로 일본을 다시 일어서게 한 고이즈미 내각(2001~2006년) 때가 바로 그 때였다. 저성장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개혁 리더십의 위기를 맞고 있는 한국의 장래를 자기에게 맡겨달라는 잠룡들에게, 고이즈미가 편지로 전하는 충언을 한번 들어보자.​​ <편지 11> 개혁총사령부를 구축하라-경제재정자문회의 (下)관저주도로 총체적 개혁을 추진했던 나의 경험에 비추어, 총리나 대통령…

    김정수(econopal) 2017-03-08 16:45:02
  • 고이즈미의 한국 잠룡 전 상서( 上書) <11> 개혁총사령부를 구축하라-경제재정자문회의 (上) 새창

    버블 붕괴 후 ‘잃어버린 25년’ 중에 딱 한번 일본경제가 빛을 발한 때가 있었다. 거센 당내 저항을 극복하고 5년 5개월의 총체적 구조개혁으로 일본을 다시 일어서게 한 고이즈미 내각(2001~2006년) 때가 바로 그 때였다. 저성장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개혁 리더십의 위기를 맞고 있는 한국의 장래를 자기에게 맡겨달라는 잠룡들에게, 고이즈미가 편지로 전하는 충언을 한번 들어보자.​​ <편지 11> 개혁총사령부를 구축하라-경제재정자문회의 (上)집권 5년 반 동안 나는 그 전의 어느 총리도 엄두도 낼 수 없는 고…

    김정수(econopal) 2017-03-02 17:10:09
  • 고이즈미의 한국 잠룡 전 상서( 上書) <10> 지도자의 권위를 지켜라 새창

    버블 붕괴 후 ‘잃어버린 25년’ 중에 딱 한번 일본경제가 빛을 발한 때가 있었다. 거센 당내 저항을 극복하고 5년 5개월의 총체적 구조개혁으로 일본을 다시 일어서게 한 고이즈미 내각(2001~2006년) 때가 바로 그 때였다. 저성장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개혁 리더십의 위기를 맞고 있는 한국의 장래를 자기에게 맡겨달라는 잠룡들에게, 고이즈미가 편지로 전하는 충언을 한번 들어보자.​​ <편지 10> 지도자의 권위를 지켜라총리나 대통령이 수호해야 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 아니라, 국민이 그들에게 맡긴 총리직(pri…

    김정수(econopal) 2017-02-22 17: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