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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경제성장률 2.3%에 머물 듯-국가미래연구원, 작년12월 예측치보다 0.3%P 하향조정 새창

    민간소비·설비투자·수출 모두 작년 증가율 밑돌아세계경기 부진과 기업 구조조정 실패하면 성장률 1.5% 이하도 가능국가미래연구원은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성장률이 연간 2.3%에 머물 것으로 예측됐다고 발표했다. 국가미래연구원은 10일 ‘2016년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이같이 예측하고, 올해 민간소비는 물론 설비투자와 수출 등 주력지표들이 지난해 증가율을 상당히 밑돌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국가미래연구원의 이 같은 전망치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2.6%보다 0.3%포인트가 하락한 것으로 당시 예상보다 설비투자와 …

    이계민(ke123) 2016-05-10 09:17:01
  • “복지 및 조세구조의 개편 시급하다”-보수진보 '재정건전화' 토론회 새창

    늘어나는 국가채무와 재정건전성 강화를 위해서는 복지 및 조세정책의 구조적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국가미래연구원(원장 김광두)·경제개혁연구소(이사장 장하성)·경제개혁연대(소장 김상조)가 26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국가채무 현황과 재정건전성 강화 방안’을 주제로 연 보수-진보 합동토론회에서 보수측 주제발표자로 나선 김원식 건국대 교수는 특히 복지정책은 취약계층 보호 및 기회 형평성 중심으로 개편, 빈곤의 대물림을 방지하고 사회이동성을 보장해야 하는 것이 급선무라 강조했다. 부가가치세율 인상해 사회보장기금으로 확보김 교수는…

    이계민(ke123) 2016-04-27 10:58:22
  • 원격진료 도서벽지보다 서울도심부터 활성화-의료산업, 이제는 질병치료에서 헬스케어로 바꿔야-국미연 ‘ICT와 의료산업 발전방향’세미나 새창

    세계 미래의 변화를 이끌 역동적 요소 가운데 하나가 헬스케어산업으로 향후 의료사업의 중심이 종래의 질병치료(메디컬케어)에서 건강관리(헬스케어)로 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원격진료는 의료 접근성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방안이어서 도서벽지보다는 서울도심에서 활성화돼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환자중심 의료체계로 이행, 비용 줄이고 질 높아져국가미래연구원이 지난 22일 주최한 ‘ICT와 의료산업 발전 방향’에 관한 세미나에서 주제발표를 맡은 김용식 EY한영(언스트 영) 상무이사는 어느 …

    이계민(ke123) 2016-04-23 15:48:33
  • 금융산업 국제경쟁력 제고, 충분한 수익성 확보가 관건, 산업경쟁력포럼에서 전문가들 ‘한 목소리’ 새창

    한국 금융산업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우선 국내시장에서 생산성 증대와 리스크관리능력 제고를 통해 충분한 수익성 확보 등 기업경쟁력 확보가 선행돼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또한 금융에 대해 제조업이나 서민을 지원하는 공공적 기능을 강조하는 종래의 시각에서 탈피, 상업성이 강조되는 독립된 산업으로 인식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로 나타났다.국가미래연구원 주최, ‘한국 금융산업 국제경쟁력 제고 방안’ 논의 국가미래연구원 주최로 7일 아침 서울클럽에서 ‘한국 금융 산업의 국제경쟁력 현황 및 제고 방안’을 주제로 열린 산업경쟁력포럼 제9차 …

    이젬마(glee0404) 2016-04-08 00:00:16
  • “홈페이지(IFS POST)를 전면 개편 했습니다.” -‘정책 ‧ 소통 ․ 대안 미디어’로 힘찬 새 출발 새창

    국가미래연구원이 독립적인 입장에서 공개 활동을 시작한 지 오늘(2016년3월3일)로 만 3년이 됐습니다. 그 동안 개혁적 보수의 가치를 지향하면서 각계 전문가들의 지식 기부를 바탕으로 연구 보고서, 블로그, 동영상 등을 통해 국민행복을 위한 사회적 담론 형성에 노력해왔습니다. 그 성과로 이제 일주일에 10만 명 수준의 방문객들이 국가미래연구원의 콘텐츠에 접속하고 있습니다. 국가미래연구원은 오피니언 리더들이 가장 좋아하는 정책 미디어, 보수와 진보가 함께 하는 소통 미디어, 대안을 제시하고 미래를 여는 대안 미디어로 발돋움하기 위해…

    김광두(kidoo) 2016-03-03 06:4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