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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두의 1년 후 게시판 내 결과

  • 미래를 생각하는 국가재정운용 새창

    국가 재정은 국 전체를 위한 예산이다. 최근, 정치인에게는 무분별한 공약을 난발하고 하는 형태가 만연하다. 대표적인 예가 복지에 대한 지출이라고 할 수 있다. 반면, 필요한 재정조달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다. 하지만 재정운영이 국가의 운명을 좌우한다는 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최근 그리스, 스페인, 그리고 이탈리아의 국가 재정 파탄의 예에서 알수 있듯이 건전한 국가 재정운영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할수 있다. 그러나 국가의 미래 운명을 좌우하는 중대사업(교육, SOC, 보건)에는 과감한 재정지출이 필요하다. 이에 새정…

    김 상헌, 서울대 교수(admin) 2013-03-13 23:31:39
  • 아시아의 미래 그리고 한국 새창

    한국의 당면과제로는 지속적인 경제성장, 사회의 문화 경제적인 양극화 해소, 고령화와 저출산, 복지정책의 재정적 부담 그리고 에너지와 남북통일문제를 들고 있다. 이러한 당면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 정부가 국 모두의 지혜를 모으는 통합의 리더십을 보여 주기를 당부하고 있다.

    박 진, 전 국회위원(admin) 2013-03-10 12:13:07
  • 해킹코리아 새창

    사이버보안 정책 제언o 통합 컨트롤타워 구축/강화- 국가 사이버안보 마스터플랜의 세부 추진계획의 수립 시행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하되, 특히,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는 조직이 최상위 수준에서 책임있는 형태의 독립된 기구로서의 권한과 책임을 명확화하고 정보보호 정책을 국가정책의 일부분으로 체계화할 수 있도록 지원- 동 조직이 정책조정, 유관기관간의 정보공유, 분석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고발생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실효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사이버보안관리 시스템을 마련- 동 조직은 또한 간기업이 가진 자원과 역량을 활용…

    장 흥순, 서강대 교수(admin) 2013-03-02 12:26:49
  • 북핵 문제 새창

    북한의 연이은 핵실험으로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이는 심각한 우리의 생존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나 일부 국들은 이에 대한 안이한 안보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안보는 우리 스스로 강력한 군사력과 억지정책을 기반으로 추진해야 할 사안이다.

    김 영목, 전 이란대사(admin) 2013-03-02 12:21:45
  • 대국 소통 새창

    소통은 기본적으로 국의 정보욕구에 타이밍을 맞추는 일이다. 불확실성이 높을 때 가장 강한 정보욕구가 발생한다. 국이 신뢰하는 언론을 통해 정부가 국의 정보욕구를 채워주지 못하면 바로 정부 불신과 국 분열로 이어진다.

    김 학수, 서강대 교수(admin) 2013-02-26 09:21:11
  • 세종의 소통 리더십 새창

    세종의 국정 기본철학은 ‘국을 위한 정치’입니다. 국을 위하는 세종정치의 첫 걸음은 정치의 잘못을 국에게 묻는 것이었습니다. 전국에 방을 내려 보내 묻기도 하고, 여론조사를 실시하기도 하고, 때로는 과거시험에 출제하는 방법으로 묻기도 했습니다. 항상 국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국을 설득하고 그래도 반대하면 기다릴 줄 알았던 것이 세종대왕의 소통리더십의 핵심이었습니다.

    신 세돈, 숙명여대 교수(admin) 2013-02-25 09:36:14
  • 소통의 길 새창

    소통은 기본적으로 정부와 언론 및 국과의 삼각관계가 원활하게 돌아갈 때 성공할 수 있다. 정권 교체기처럼 "불확실성(uncertainty)"이 높을 때 국의 “정보욕구(information need)"는 어느 때보다 높을 수밖에 없다. 그리고 국은 정부보다 언론을 더 믿는 것이 주주의 사회의 특징이다. 이럴 때 정부가 언론을 기피하면 곧 바로 국 소통을 거부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것은 온갖 루머를 발생시키고, 결과적으로 국에게 불확실성과 정부 불신을 심화시킨다. 따라서 정부는 언론을 통한 …

    김 학수, 서강대 교수(admin) 2013-02-13 03: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