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미래연구원은 국민행복에 도움이 되는 사회적 담론 형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상세검색

민 전체검색 결과

게시판
1개
게시물
51개

5/6 페이지 열람 중


민생지수 | INDEX 게시판 내 결과

  • 2015년 2분기 생지수 새창

    생지수 미약한 상승세 유지98.21로 전 분기 98.0보다 0.2포인트 높아져주가상승이 생지수 끌어올리는데 가장 기여2003년보다 낮아 ‘국체감 살림살이’ “여전히 빠듯”1. 2015년 2분기의 생지수는 98.2(기준치 2003년=100.0)로 전분기의 98.0에 비해 0.2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로써 단기적인 국들의 체감 살림살이 정도를 가늠해 보는 생지수는 지난 2014년4분기의 97.8을 기록한 이후 연속 2분기 째 상승을 기록했다.2. 생지수는 국가미래연구원이 처음으로 개발, 분기별로 공표하는 것으로 …

    국가미래연구원(admin) 2015-10-02 20:46:38
  • 2015년 1분기 생지수 새창

    생지수2년 만에 반등세로 돌아서 98.1로 전 분기97.8보다0.3포인트 높아져 ‘국체감 살림살이 회복될까?’관심 고용율과 주택가 상승률 등 긍정요인들이 더 크게 작용 식품비,수도광열비,교육비 등은 올라 부정적 영향 1. 2015년 1분기의 생지수는 98.1(기준치 2003년=100.0)로 전분기의 97.8에 비해 0.3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로써 단기적인 국들의 체감 살림살이 정도를 가늠해 보는 생지수는 지난 2013년1분기의 99.7을 기록한 이후 연속 7분기 째 하락하다가 8분기(2년) 만에 반등으로 전환…

    국가미래연구원 경제 1팀(admin) 2015-06-27 18:30:38
  • 2014년 4분기 생지수 새창

    “국 체감 살림살이 갈수록 힘들다“2014년 4분기 생지수 7분기 째 미끄럼지수 97.8로 전 분기 대비 0.4포인트 하락지출 감소보다 소득 하락이 더 크기 때문1. 2014년 4/4분기의 생지수는 97.8(기준치=100.0)로 전분기의 98.2에 비해 0.4포인트가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로써 단기적인 국들의 체감 살림살이 정도를 가늠해 보는 생지수는 지난 2013년1/4분기의99.7을 기록한 이후 연속 7분기 째 내리막을 기록했다.2. 일부 항목의 지출이 줄어드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지만 고용 및 소득 축소…

    국가미래연구원 경제1팀(admin) 2015-04-04 20:24:25
  • 2014년 3분기 생지수 새창

    2014년 3분기 생지수 또 하락98.2로 전 분기 98.3보다 0.1포인트 떨어져2013년 1분기 이후 연속 6분기 째 미끄럼소득보다 지출부담 더 커 체감 살림살이 갈수록 힘들어져1. 2014년 3/4분기의 생지수는 98.2(기준치=100.0)로 전분기의 98.3에 비해 0.1포인트가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로써 단기적인 국들의 체감 살림살이 정도를 가늠해 보는 생지수는 지난 2013년1/4분기의99.7을 기록한 이후 연속 6분기 째 내리막을 기록했다.2. 이는 고용 및 소득 확대 추세가 이어지고 일부 항목의 지출이 줄…

    국가미래연구원 소통팀(admin) 2014-12-28 18:22:17
  • 2014년 2분기 생지수 새창

    ​2014년 2분기 생지수 또 하락98.2로 전 분기 98.5보다 0.3포인트 떨어져2013년 1분기 이후 연속 5분기 째 미끄럼소득 증가, 고용률 상승에도 전세가‧식료품비 등 지출부담 더 높아져1. 2014년 2/4분기의 생지수는 98.2(기준치=100.0)로 전분기의 98.5에 비해 0.3포인트가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로써 단기적인 국들의 살림살이 정도를 가늠해 보는 생지수는 지난 2013년1/4분기의99.7을 기록한 이후 연속 5분기 째 내리막을 기록했다.2.이는 고용 및 소득 확대 추세가 이어지고 일부 항목의 지…

    경제 1팀, 국가미래연구원(admin) 2014-09-28 01:09:48
  • 2014년 1분기 생지수 새창

    2014. 1분기 생지수 전세가‧비소비지출 늘어 악화 98.5로 전 분기 98.6보다 0.1포인트 하락 소득 늘고, 고용률 상승에도 지출부담 더 높아져 1. 2014년 1/4분기의 생지수는 98.5(기준치=100.0)로 전분기의 98.6에 비해 0.1포인트 소폭 하락했다. 이는 소득 증가, 고용구조 개선 등의 긍정적인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전세가격과 비소비 지출 및 기타소비지출 등 지출이 더 크게 늘어남에 따라 전 분기에 비해 악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2. 요인별로 보면 긍정적 요소 가운데 소득이 늘고 고용률이 증…

    경제 1팀, 국가미래연구원(admin) 2014-06-28 22:51:50
  • 2013년 4분기 생지수 새창

    2013. 4분기 생지수 지출 늘어 악화 98.7로 전 분기 99.1보다 0.4포인트 하락 소득증가 비해 전세가․식음료․교육비 등 부담 증가 1. 2013년 4/4분기의 생지수는 98.7(기준치=100.0)로 전분기의 99.1에 비해 0.4포인트 소폭 하락했다. 이는 소득 증가, 고용구조 개선 등의 긍정적인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비소비지출과 기타소비지출 등 지출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전 분기에 비해 악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2. 요인별로 보면 긍정적 요소 가운데 소득이 늘고 고용률이 증가하여 지수를 개선시키…

    국가미래연구원(admin) 2014-03-22 21:41:32
  • 2013년 3분기 생지수 새창

    2013년 3분기 생지수 소득과 고용구조 개선으로 소폭 상승 아직도 부정적 요인이 더 많아 기준선 100에는 미달 1. 2013년3/4분기의 생지수는 99.1(기준치=100.0)로 전분기의 98.9에 비해 0.2포인트 소폭 상승했다. 이는 소득이 늘고 고용구조가 개선됨으로써 주가하락의 부정적 영향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2. 부정적 요소 가운데에서는 주거비 지출이 늘어났으나 식료품비 지출이 줄어들어 전체적으로는 생지수에 중립적 영향을 보였다. 3. 생지수가 소폭 개선되기는 했으나 기준선인…

    국가미래연구원(admin) 2013-12-28 22:05:30
  • 2013년 2분기 생지수 새창

    국가미래연구원은 9월 29일 박근혜 정부의 2013년 2분기 국행복지수와 생지수를 각각 발표하였다. 분석결과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신뢰도를 높이기위해 지난 7월 9일에 발표한 1차분석에서 학술적으로 검증된 분석방법론과 주요분석절차를 사용하였다. 분석결과에 의하면 국행복지수는 2013년 1분기의 112.84에서 2013년 2분기의 113.07로 소폭 상승하였으나 생지수는 99.7에서 98.9로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지수의 움직임이 상반된 원인은 두 지수를 구성하고있는 항목이 다르고, 각 구성항목들의 추세가 다르기…

    국가미래연구원(admin) 2013-09-28 21:47:39
  • 2013년 1분기 생지수 새창

    들의 살림살이, 즉, 생이 얼마나 어려워졌는지에 대해 지금까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지표가 없어 정부정책의 방향설정이나 생의 어려운 정도에 대한 판단이 어려웠다. 생의 어려움을 나타내는 생지수는 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5개의 긍정적인 요소와 6개의 부정적인 요소로 항목을 구성한후 가중평균하여 산출하였다. 각 항목들의 가중치는 긍정적 요소로 고용률(25%),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의 비율(25%), 가계 실질소득(25%), 자산으로서의 실질부동산 가격(20%), 금융자산으로서의 주식가격(5%)을 사용하였으며, 부정적…

    국가미래연구원(admin) 2013-09-28 20:4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