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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위원 소개 게시판 내 결과

  • 중앙대학교 경영경제대학 경제학부(서울) 새창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경제학 사|||미국 스탠포드대학교 경제학 석사|||서강대학교 경제학과

    홍기택 (admin) 2013-02-18 20:45:40
  • 인천대학교 경제학과 새창

    University of Florida 경제학 사|||연세대학교 경

    손양훈 (admin) 2013-02-18 20:36:30
  • 인하대학교 교수 새창

    미국 하와이대학교 경제학 사|||미국 조지아 공대 석사|||서울공대

    박재천(간사)(admin) 2013-02-18 20:06:01
  • 대구가톨릭대학교 명예교수 새창

    미국 Johns Hopkins University 보건학 석사 및 사|||경북대학교 대학원 의학석사|||경북대학교 문리과대학 의예과 및 의과대학 의학사|||경대사대부속중 고

    박정한(admin) 2013-02-18 19:47:04
  • 목원대학교 도시공학과 새창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사(도시•|||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석사(도시•|||성균관대학교 경

    김혜천 (admin) 2013-02-18 15:40:25
  • 서강대학교 교수 새창

    Univ. of Nebraska-Lincoln 경영학사|||와세다 대학교 시스템공학과 사과정수료|||서강대학교 경영학 석사 |||서강대학교 경영학

    이상근(admin) 2013-01-03 11:47:39

임원진소개 게시판 내 결과

  • 한양여자대학교 교수 새창

    고려대 대학원 법학사(조세법)/경영학사(세무회계)|||서울대 대학원 경영학석사(회계학)|||서강대 경영학학사|||성균관대 국정전문대학원 사과정(행정학) 수료|||공인회계사2차시험합격/3차시험합격

    [감사]오문성 교수(admin) 2016-02-19 17:42:07

News Insight 게시판 내 결과

  • 재천의 디지털경제 이야기 <16> 일본이 왜 이러나 새창

    일본 정부가 네이버 소유의 라인 지분을 정리하라고 압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라인이 관리 소홀로 51만건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는 사태를 계기로, 행정지도라는 조치를 통해 압을 한다고 한다. 일본정부가 나서서 네이버 지분을 정리하라는 압력은 라인을 일본의 소유로 만드는 결과를 낳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이 이렇게 해도 되나?’ 하는 의문이 따르지 않을 수 없다.. 평상시 같으면 ‘말도 안된다'고 치부하고 무시할 일이다. 하지만 미국이 중국의 틱톡지분을 정리하라고 압하는 이때 일본정부도 따라하는 것 같이 연상되어 씁쓰름하다…

    박재천(pjc4517) 2024-05-02 17:10:00
  • 美 연준 “인플레 억지 진전 없어”, “금리 인하 시기 불확실” 새창

    미 연방준비이사회(FRB)은 현지시간 1일, 이틀 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마치고, 현행 정책금리(Fed Fund 금리 유도 목표; 5.25~5.50%) 범위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6차례 연속 정책금리 수준을 유지한 것이다. FOMC는 성명문에서 ‘최근 경제 활동은 견조한 페이스로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고용 증가도 강력하게 진행되고 있고 실업률도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으나, 인플레이션은 최근 1년 동안 완화됐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했다.시장은 FOMC 이전에 이미 연내 금리 …

    박상기(sangki) 2024-05-02 13:57:21
  • (續)여의도에는 왜? 정신병원이 없을까 <4> 나는 알고 있다. 네가 지난 여론조사에 찍은 후보를… (中) 새창

    <…우리는 우리를 이끄는 지도자와 그 집단에 대해 야해서 눈물이 날 정도로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야 한다. 그들이 힘들어 울어야 국민이 웃을 수 있기 때문이다. 국민의 삶이 나아지지 않는 건… 정책이나 전문가가 모자라서가 아니라 사회지도층이 국민보다 힘들지 않고 편하게 살기 때문이다.>(졸저 ‘여의도에는 왜? 정신병원이 없을까’ 중)​ “안녕하십니까. 이 전화는 20대 총선 서울 서초을 지역구 일반 정치 여론조사입니다. 다음 후보 중 귀하가 지지하는 후보는 누구입니까. 1번 강석훈, 2번 성중.”같은 여론조사 전화가 다시 왔…

    이진구(leejingoo) 2024-04-30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