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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일러스트 게시판 내 결과

• 맥빠지는 사과. 새창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태가 정국을 강타하면서 박대통령의 지지율은 17%로 폭락했다. 부정률은 74%에 달한다. 박대통령은 최순실의 국정농단을 인정한 발언으로 국민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대국민사과로 진정되는것이 아니라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며 국민과 정치계 모두 허탈한 상태가 되었다. 주요 검색어tag : 대통령대국민사과, 최순실, 국정농단, 지지율17%

  전완식(wan123) 2016-10-29 18:09:22
• 환영! 새창

  박근혜 대통령이 북한 주민들을 향해 '탈북 권유'와 '탈북자 전원 수용' 발언을 이어가는 가운데 정부 내부적으로는 대규모 탈북 사태에 대비한 대응책을 가다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검색어tag : 탈북환영, 탈북권유, 탈북자전원수용, 대규모탈북

  전완식(wan123) 2016-10-16 17:14:00
• 양면성 새창

  1993년 삼성은 기업정신을 바로 세운다는 의지를 세상에 천명했었다. 그 내용은 기업 뿐만이 아니라 국민들에게도 큰 교훈울 주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이 내용을 발표한 장본인이 정면으로 배치되는 일을 하였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1993년 ‘신경영 선언’ 때부터 도덕적 재무장을 강조하며 언급한 인간미, 도덕성, 예의범절, 에티켓 4개 덕목이다. 삼성인들의 모든 행동의 바탕에는 이 삼성헌법이 있다고 한다. 또한 이건희 회장이 언급한 '삼성인의 4대 금기'도 있다고 한다. 거짓말, 변경, 억지, 뒷다리 잡기다. 주요 검색…

  전완식(wan123) 2016-07-24 01:46:03
• 상념 새창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에 휩싸인 국민의당 안철수 천정배 공동대표의 사퇴하였다. 당의 위기를 수습하기위한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의 고민이 많아 보인다. 주요 검색어tag : 안철수사퇴, 총선홍보비리베이트, 왕주현, 천정배, 박선숙, 김수민

  전완식(na2na3) 2016-07-04 10:00:44
• 낮은 데로 임하는 삼자모임 새창

  광화문광장은 앞으로 상징적인 지역이 될것 같다. 한반도 역사상 가장 백성을 아끼고 사랑한 세종대왕이 있으며 가난한자와 어려운자의 친구인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서게될것이다. 또한 국민의 민생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생각하는 박근혜 대통령이 함께 할것이기 때문이다.

  전완식(na2na3) 2014-08-08 00:00:00
• 책임을 명받고..... 새창

  박근혜정부 2기 내각의 출범 고달픈 서민생활,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 세월호 참사등으로 경기는 가라앉고, 가계부채는 쌓여 가는데 언제쯤 따뜻한 햇볕이?

  전완식(na2na3) 2014-07-14 00:00:00

NEWS 게시판 내 결과

• 정부 "사법부 뜻 존중해 갈등 조속 매듭…의료개혁 성공적 완수" 새창

  "전공의, 환자 곁 돌아와야…수련 질 높일 구체적 지원방안 마련"정부가 의대 증원·배분 효력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각하한 법원의 결정을 존중해 의료개혁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고 17일 강조했다.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7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공정하고 현명한 판결을 내려준 사법부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법부의 뜻을 존중해 의료현장의 갈등을 조속히 매듭짓고 의료시스템 개혁을 위한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 본부…

  편집실(admin) 2024-05-17 09:37:34
• 230조 PF 옥석가리기 내달 본격화…은행·보험 5조 뉴머니 투입 새창

  사업장 평가등급 3→4단계 강화…'부실우려' 분류 시 경·공매 등 매각캠코펀드에 우선매수권 도입…신규자금 공급 시 건전성분류 상향 등 인센티브230조원 규모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연착륙을 도모하기 위해 금융당국이 사업성 평가 기준을 강화하고 구조조정 속도를 높인다.사업성 평가 분류를 현재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하고, 사업성이 가장 낮은 4단계 사업장에 대해서는 경·공매 절차를 추진한다.은행·보험권은 PF 구조조정을 위한 '실탄'으로 최대 5조원 규모의 신디케이트론(공동대출)을 조성하고, 1조원대 캠코 펀드는 우선…

  편집실(admin) 2024-05-13 18:30:33
• 의대증원 회의 갑론을박…"700명이면 충분", "3천명까지 늘려야" 새창

  '2천명 증원' 결정한 2월 6일 보건정책심의위 회의자료 공개돼"폐교된 서남의대 20개 만드는 격" vs "의대증원, 오히려 너무 늦었다"정부 일방적 발표" 지적에 복지장관, '증원 근거' 자세히 설명하기도'의대 증원' 필요성 자체에는 대체로 동의해'의대 2천명 증원'을 결정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회의록이 13일 전격 공개됐다.회의록에는 의대 증원 규모를 둘러싼 의사들과 정부, 시민단체 등 여러 관계자의 공방이 자세히 실렸다.의사들은 증원 규모가 수백명 수준이면 충분하다는 입장…

  편집실(admin) 2024-05-13 18:29:43
• [이제는 국가유산] "변화 필요하나 업무량 10배 늘듯"…예산·인력 지원 과제로 새창

  '국가유산' 전환 둘러싼 전문가 제언…"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 끌어내야""법만 바뀌고 인력은 그대로" 현장서는 우려도…변화 안착까지 시간 걸릴 듯지난 60여년간 이어져 온 '문화재' 체계가 대대적인 변화를 앞둔 가운데, 새로운 체계가 어떻게 자리 잡을지 관심이 쏠린다.학계와 문화재(앞으로 '국가유산') 현장에서 일한 전문가들은 변화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면서도 국민이 그에 따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봐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문화재위원회 위원장인 강봉원 경주대 특임교수는 13일…

  편집실(admin) 2024-05-13 09:5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