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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일러스트 게시판 내 결과

• 2016 신 삼당지 새창

  2016 신 삼당지 주요 검색어tag : 20대국회, 선거혁명, 20대총선, 신3당, 공천여파

  전완식(wan123) 2016-04-16 16:52:38
• 남기고 가신 것들 새창

  남기고 가신 것들

  전완식(na2na3) 2015-11-29 00:00:00
• 안개 속 신의 한수 새창

  안개 속 신의 한수

  전완식(na2na3) 2015-03-22 00:00:00
• 당신은 영웅입니다. 훈련병 구한 소대장 새창

  당신은 영웅입니다. 훈련병 구한 소대장

  전완식(na2na3) 2015-02-07 00:00:00
• 당신이 보는 것은 전쟁의 피해가 아닙니다. 새창

  당신이 보는 것은 전쟁의 피해가 아닙니다.

  전완식(na2na3) 2015-01-17 00:00:00
• 국회는 달리고 싶다! 새창

  당장 처리해야할 법안이 산재한 국회, 7-8월 국회는 개점 휴업이었다. 국민의 생활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경제활성화법안들과 민생 정치법안들은 한숨을 쉬고있다. 달리지 않는 열차는 더 이상 열차가 아니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조세특례제한법, 국가재정법, 신용정보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범죄수익은닉규제처벌법, 부정청탁금지법, 정부조직법 개정안,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등등은 조속한 처리가 필요하다.

  전완식(na2na3) 2014-09-01 00:00:00

NEWS 게시판 내 결과

• '수출 훈풍' 4월 취업자 26만명↑…실업자 증가폭 3년만에 최대 새창

  제조업 취업자 10만명 늘어…고용원 없는 자영업자 9만4천명 감소취업자 수 증가 폭이 20만명대를 회복했다. 수출 호조의 훈풍 속에 제조업 취업자가 10만명 늘었고, 돌봄 수요도 증가한 결과다.동시에 실업자는 8만명 이상 증가하며 3년2개월만에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17일 통계청이 발표한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천869만3천명으로 1년 전보다 26만1천명 증가했다.올해 1~2월 30만명대를 유지했던 취업자 수 증가폭은 3월 17만3천명으로 급감했다가, 3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서며 20만명대를 …

  편집실(admin) 2024-05-17 09:38:59
• 美 다우지수 장중 사상 첫 40,000선 돌파…3년 반만에 10,000p↑ 새창

  WSJ "2년전만 해도 불가능해 보였던 이정표…경기침체 비껴가며 증시 낙관"미국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이하 다우지수)가 16일(현지시간) 사상 처음으로 장중 40,000선을 돌파했다.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오전 11시께 40,051.05를 고점으로 기록하며 장중 한 때 사상 처음으로 40,000선을 넘어섰다.지수는 오전 장중 40,000선 언저리에서 등락하다가 오후 들어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하고 전장 대비 38.62포인트(-0.1%) 내린 39,869.38에 마감했다.이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

  편집실(admin) 2024-05-17 09:38:15
• 정부 "사법부 뜻 존중해 갈등 조속 매듭…의료개혁 성공적 완수" 새창

  "전공의, 환자 곁 돌아와야…수련 질 높일 구체적 지원방안 마련"정부가 의대 증원·배분 효력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각하한 법원의 결정을 존중해 의료개혁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고 17일 강조했다.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7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공정하고 현명한 판결을 내려준 사법부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법부의 뜻을 존중해 의료현장의 갈등을 조속히 매듭짓고 의료시스템 개혁을 위한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 본부…

  편집실(admin) 2024-05-17 09:37:34
• 서울고법도 '의대증원 처분' 집행정지 신청 받아들이지 않아 새창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배분 처분을 멈춰달라는 의대생·교수·전공의·수험생의 신청이 항고심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서울고법 행정7부(구회근 배상원 최다은 부장판사)는 16일 의대생, 교수 등이 보건복지부·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을 각하한 1심 결정에 대해 이같이 판단했다.재판부는 의대교수·전공의·수험생의 신청은 1심과 같이 이들이 제3자에 불과하다며 신청을 각하했다.각하란 소송 요건을 갖추지 못하거나 청구 내용이 판단 대상이 아닐 경우 본안을 심리하지 않고 재판을 끝내는 결정이다.다만 의대 재학생들의 경우 '법률상 보호…

  편집실(admin) 2024-05-16 18: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