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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이즈미의 국 잠룡 전 상서(前 上書) 새창

    버블 붕괴 후 ‘잃어버린 25년’ 중에 딱 번 일본경제가 빛을 발 때가 있었다. 거센 당내 저항을 극복하고 5년 5개월의 총체적 구조개혁으로 일본을 다시 일어서게 고이즈미 내각(2001~2006년) 때가 바로 그 때였다. 저성장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 채 개혁 리더십의 위기를 맞고 있는 국의 장래를 자기에게 맡겨달라는 잠룡들에게, 고이즈미가 편지로 전하는 충언을 번 들어보자.제 3부 모두를 개혁에 동참 시켜라​거당(擧黨)체제에 연연하지 말라. 당내 갈등이 있더라도 그것이 개혁을 둘러싼 갈등이라면 당내 분란을 즐겨라. 그것…

    국가미래연구원(admin) 2017-08-08 12:01:51
  • 고이즈미의 국 대통령 전 상서(前 上書) 새창

    버블 붕괴 후 ‘잃어버린 25년’ 중에 딱 번 일본경제가 빛을 발 때가 있었다. 거센 당내 저항을 극복하고 5년 5개월의 총체적 구조개혁으로 일본을 다시 일어서게 고이즈미 내각(2001~2006년) 때가 바로 그 때였다. 저성장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 채 개혁 리더십의 위기를 맞고 있는 국의 장래를 자기에게 맡겨달라는 대통령에게, 고이즈미가 편지로 전하는 충언을 번 들어보자.제 3부 모두를 개혁에 동참 시켜라​​​<편지 19> 당과 내각에 친정(親政)체제를 구축하라당과 내각에 친정체제를 구축하라.그 당정일체(黨…

    김정수(econopal) 2017-08-08 11:59:54
  • 고이즈미의 국 대통령 전 상서(前 上書) 새창

    버블 붕괴 후 ‘잃어버린 25년’ 중에 딱 번 일본경제가 빛을 발 때가 있었다. 거센 당내 저항을 극복하고 5년 5개월의 총체적 구조개혁으로 일본을 다시 일어서게 고이즈미 내각(2001~2006년) 때가 바로 그 때였다. 저성장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 채 개혁 리더십의 위기를 맞고 있는 국의 장래를 자기에게 맡겨달라는 대통령에게, 고이즈미가 편지로 전하는 충언을 번 들어보자<편지 20> 관료를 개혁의 도구로 삼아라관료는 개혁의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관료는 지도자가 개혁을 추진할 때 활용하는 도구이다.…

    김정수(econopal) 2017-08-08 11:58:58
  • 고이즈미의 국 대통령 전 상서(前 上書) 새창

    버블 붕괴 후 ‘잃어버린 25년’ 중에 딱 번 일본경제가 빛을 발 때가 있었다. 거센 당내 저항을 극복하고 5년 5개월의 총체적 구조개혁으로 일본을 다시 일어서게 고이즈미 내각(2001~2006년) 때가 바로 그 때였다. 저성장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 채 개혁 리더십의 위기를 맞고 있는 국의 장래를 자기에게 맡겨달라는 대통령에게, 고이즈미가 편지로 전하는 충언을 번 들어보자​<편지 21> 필요하면 적과도 동침하라국가와 국민을 위해 개혁을 추진함에 있어, 필요하면 적과의 동침도 불사해야 다. 개혁에 뜻을 같이 …

    김정수(econopal) 2017-08-08 11:58:00
  • 고이즈미의 국 대통령 전 상서(前 上書) 새창

    버블 붕괴 후 ‘잃어버린 25년’ 중에 딱 번 일본경제가 빛을 발 때가 있었다. 거센 당내 저항을 극복하고 5년 5개월의 총체적 구조개혁으로 일본을 다시 일어서게 고이즈미 내각(2001~2006년) 때가 바로 그 때였다. 저성장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 채 개혁 리더십의 위기를 맞고 있는 국의 장래를 자기에게 맡겨달라는 대통령에게, 고이즈미가 편지로 전하는 충언을 번 들어보자.집권 첫날부터 마지막까지 나는 개혁의 메시지를 발했다. 그 핵심이자 캐치프레이즈는 ‘개혁 없이 성장 없다’, ‘민간이 할 수 있는 것은 민간에게’ 그…

    김정수(econopal) 2017-08-08 11:56:51
  • 고이즈미의 국 대통령 전 상서(前 上書) 새창

    버블 붕괴 후 ‘잃어버린 25년’ 중에 딱 번 일본경제가 빛을 발 때가 있었다. 거센 당내 저항을 극복하고 5년 5개월의 총체적 구조개혁으로 일본을 다시 일어서게 고이즈미 내각(2001~2006년) 때가 바로 그 때였다. 저성장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 채 개혁 리더십의 위기를 맞고 있는 국의 장래를 자기에게 맡겨달라는 대통령에게, 고이즈미가 편지로 전하는 충언을 번 들어보자.개혁은 ‘성역 없는 개혁’이어야 다.여당의 집권 기반이 취약하여 고통을 수반하는 개혁을 벌일 때가 아니라는 정치적 현실론, 경제가 어려워 구조개혁을…

    김정수(econopal) 2017-08-08 11:55:57
  • 고이즈미의 국 대통령 전 상서(前 上書) 새창

    버블 붕괴 후 ‘잃어버린 25년’ 중에 딱 번 일본경제가 빛을 발 때가 있었다. 거센 당내 저항을 극복하고 5년 5개월의 총체적 구조개혁으로 일본을 다시 일어서게 고이즈미 내각(2001~2006년) 때가 바로 그 때였다. 저성장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 채 개혁 리더십의 위기를 맞고 있는 국의 장래를 자기에게 맡겨달라는 대통령에게, 고이즈미가 편지로 전하는 충언을 번 들어보자.​<편지 24> 반대세력이 분명 정책을 택하라전문가의 논의, 사회적 합의 또는 여론의 요망은 오랫동안 있어 왔으나, 기득권, 정치권, 이…

    김정수(econopal) 2017-08-08 11:54:48
  • 고이즈미의 국 대통령 전 상서(前 上書) 새창

    버블 붕괴 후 ‘잃어버린 25년’ 중에 딱 번 일본경제가 빛을 발 때가 있었다. 거센 당내 저항을 극복하고 5년 5개월의 총체적 구조개혁으로 일본을 다시 일어서게 고이즈미 내각(2001~2006년) 때가 바로 그 때였다. 저성장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 채 개혁 리더십의 위기를 맞고 있는 국의 장래를 자기에게 맡겨달라는 대통령에게, 고이즈미가 편지로 전하는 충언을 번 들어보자.제 4부 국민만 바라보고 개혁 하라​<편지 25> 개혁의지에 흔들림이 없어야 다리더는 스스로 정 소임에서 흔들림이 없어야 다. 귀도 …

    김정수(econopal) 2017-08-08 11:53:55
  • 고이즈미의 국 대통령 전 상서(前 上書) 새창

    버블 붕괴 후 ‘잃어버린 25년’ 중에 딱 번 일본경제가 빛을 발 때가 있었다. 거센 당내 저항을 극복하고 5년 5개월의 총체적 구조개혁으로 일본을 다시 일어서게 고이즈미 내각(2001~2006년) 때가 바로 그 때였다. 저성장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 채 개혁 리더십의 위기를 맞고 있는 국의 장래를 자기에게 맡겨달라는 대통령에게, 고이즈미가 편지로 전하는 충언을 번 들어보자.​<편지 26> 관행에 얽매이지 말라, 그것은 깨부수기 위해 있는 것이다나는 헨진(變人 종래의 통념을 벗어난 언행을 하는 사람. 별종)이라…

    김정수(econopal) 2017-08-08 11:53:01
  • 고이즈미의 국 대통령 전 상서(前 上書) 새창

    버블 붕괴 후 ‘잃어버린 25년’ 중에 딱 번 일본경제가 빛을 발 때가 있었다. 거센 당내 저항을 극복하고 5년 5개월의 총체적 구조개혁으로 일본을 다시 일어서게 고이즈미 내각(2001~2006년) 때가 바로 그 때였다. 저성장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 채 개혁 리더십의 위기를 맞고 있는 국의 장래를 자기에게 맡겨달라는 대통령에게, 고이즈미가 편지로 전하는 충언을 번 들어보자.​<편지 27> 개혁은 투쟁이다덕장(德將)이기를 포기하라나는 스스로를 지장(智將)이나 명장(名將)으로 생각해 본 적은 없다. 하물며 덕장(…

    김정수(econopal) 2017-08-08 11:5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