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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두의 1년 후 게시판 내 결과

  • [산업경쟁력포럼] 재생에너지의 현황과 미래 - 재생에너지의 현황과 미래예측 | 이준 성균관대학교 교수 새창

    ​◈ 주제발표​◈ 신재생에너지의 현황과 미래예측▲ 이준신 성균관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교수1. 에너지원별 국내외 현황과 미래에 대한 다양한 자료를 살펴보았다. 지난 10년간 세계 각국의 에너지원이 다양화되고 신재생에너지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국가별 투자전략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2. 정부 정책은 태양광에서 풍력 수소경제로 전환됐다. 태양광 산업은 국가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고용을 창출하여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신산업이나, 견제와 규제에 애로사항이 존재한다.3. 태양광은 지속적인 기술혁신으로 제품성능(모듈 출력, 발…

    이준신 성균관대학교 교수(admin) 2023-03-02 10:49:59
  • 속 PCR로 대면사회 앞당겨야 새창

    1. 오늘은 대면사회로 가는 길, 그 길로 빨리 갑시다 하는 말씀을 드리겠다. 특히 코로나 진단 시간을 굉장히 단축시키는 그러한 신종 PCR 진단 키트가 성공을 거두고 있다는 소식이다. 기존 PCR로서는 최소 6시간이 소요되는데 신속 PCR의 경우에는 그 소요시간이 절반 정도이고, 비용도 저렴하다.2. 그런데 지금은 전국적으로 활성화되지 못하고 일부 제한적으로만 사용토록 제한하고 있다. 이를 빨리 개선해야 코로나19 극복과 대면사회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다.3. 신속PCR 진단 키트를 활용해서 성공한 사례는 많다. 일단 영국의 경우…

    공명재(mj123) 2023-02-28 14:56:28
  • [辛경제] 역대 한국경제 위기와 극복의 교훈<12>1992년 도시 후유증 새창

    - 노태우 정부는 1990년대 들어 불경기를 주택 200만호 건설이라는 건설경기로 풀려고 노력을 했다. 당시 계획한 200만호가 얼마나 큰 숫자인가. 당시 초기에 분당이 9만호였고, 일산이 7만호 단지였다. 둘을 합하면 16만호다. 그런데 당시 서울특별시 주택 수가 150만호 정도 였으니까 그 보다 훨씬 많은 주택을 짓겠다는 것이었다. 그러니 건설자재가 부족하고 값이 오르고, 건설노임이 급등했다. 그러니까 인플레가 일어나고 대한민국 경제가 뿌리 채 흔들려 2년도 안 돼 경제가 추락한 것이다.- 그런데 1991년도 성장률이 10.8%…

    신세돈(seshin) 2023-02-28 10:14:18
  • [GFIN 공개세미나] 팬데믹 이후 기업의 혁 트렌드와 금융의 시사점 - 토론 새창

    경제금융협력연구위원회(GFIN)는 지난 6월 8일 '팬데믹 이후 기업의 혁신 트렌드와 금융의 시사점'을 주제로 제21회 공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중, 토론발표를 편집한 것이다. ▲ 이병윤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정영록 서울대학교 교수 관련 보고서 보러가기: https://ifs.or.kr/bbs/board.php?bo_table=research&wr_id=914​ 

    경제금융협력연구위원회(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