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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1,191건 1 페이지
  • 1191
    • [신세돈의 역사해석] 통합이냐 분열이냐,국가흥망의 교훈#11:바람처럼 사라진 혁련발발 하나라(F)
      신세돈 |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2018-08-16   494 view
    • 흥망의 역사는 결국 반복하는 것이지만 흥융과 멸망이 이유나 원인이 없이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한 나라가 일어서기 위해서는 탁월한 조력자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진시황제의 이사, 전한 유방의 소하와 장량, 후한 광무제 유수의 등우가 그렇다. 조조에게는 사마의가 있었고 유비에게는 제갈량이 있었으며 손권에게는 육손이 있었다. 그러나 탁월한 조력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창업자의 통합능력이다. 조력자들 간의 대립을 조정할 뿐 만 아니라 새로이 정복되어 확장된 영역의 구 지배세력을 통합하는 능력이야 말로 국가 흥융의 결정적인 능력이라 할 수가 있다. 창업자의 통합능력이 부족하게 되면 나라는 분열하고 결국 망하게 된다. 중국 고대사에서 국가통치자의 통합능력의 여부에 따라 국가가 흥망하게 된 적나라한 사례를 찾아본다. ​ (30) 요흥 와병과 후진의 내분 : 요홍과 요필의 대립(AD414) 후진 주군 요…
  • 1190
    • [양병무의 행복한 로마읽기] <44> 위대한 CEO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등장하다 (서기 306~337)
      양병무 | 인천재능대학교 회계경영과 교수
      2018-08-15   597 view
    • 디오클레티아누스가 은퇴한 후 4분 체제는 주도권 싸움으로 다시 혼란에 빠졌다. 이런 20년 동안의 혼란을 수습하고 단일 체제로 만든 황제가 바로 콘스탄티누스다. 콘스탄티누스는 4분 체제의 한 축을 맡고 있던 서방의 부제 콘스탄티우스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4분 체제의 모순을 막는 조치의 일환으로, 동방의 정제 디오클레티아누스에게 보내져 사실상의 인질이 되었다. 젊은 시절에 인질 생활을 했지만, 개혁적인 황제를 가까이에서 따르며 많은 것을 보고 배웠다. 다만 디오클레티아누스가 로마의 전통을 복원하기 위해 추진했던 기독교 박해는 배우지 않았다. 디오클레티아누스가 스스로 황제 자리에서 물러난 후, 그는 아버지 콘스탄티우스 정제에게 달려갔다. 그리고 아버지와 함께 픽트족을 정벌하고자 브리타니아로 건너갔다. 그곳에서 아버지가 병사하자 군대는 콘스탄티누스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서방 정제가 되었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동방 정제인 갈레리우스는 이를 인정하지 않고 서방 부제의 지…
  • 1189
    • [류영창의 병원을 멀리하는 건강법] 더 나은 치유법(2)
      류영창 | 대한건설진흥회 사무총장, 건설진흥공단 대표이사
      2018-08-10   1504 view
    • 3. 심장병 □ 심장병의 위험성 과 관행적인 치료법 심장질환은 매년 거의 40만 명의 미국인의 생명을 앗아간다. 미국의 제1의 살인자는 ‘죽상경화 플라크’ 라는 동맥벽의 지방침전물이다. 미국음식을 먹고 자란 사람들에게 거의 예외 없이 영향을 미친다. 또한, 예고 없이 찾아오고, 1 시간 내에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 사람들은 “심장질환은 나이를 먹기 때문에 생기는 것” 이러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중국 귀주지역의 경우, 약 50만 명에 대해 3년 관찰 한 결과, 65세 미만 남성중 관상동맥질환 사망자는 단 한 명도 없었다. 반면, 한국 전쟁 전사자 300명의 부검 결과, 사망 당시 평균 연령이 22세 였지만, 전사자의 77% 가 이미 관상동맥경화증의 확실한 증거들이 있었다. 죽상경화 플라크가 쌓이는 유일한 중요한 위험인자는 콜레스테롤 특히 LDL 콜레스테롤 증가다. 동맥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데 LDL 이 운송수단 역할을 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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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돈의 역사해석] 통합이냐 분열이냐,국가흥망의 교훈#11:바람처럼 사라진 혁련발발 하나라(E)
      신세돈 |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2018-08-09   770 view
    • ​흥망의 역사는 결국 반복하는 것이지만 흥융과 멸망이 이유나 원인이 없이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한 나라가 일어서기 위해서는 탁월한 조력자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진시황제의 이사, 전한 유방의 소하와 장량, 후한 광무제 유수의 등우가 그렇다. 조조에게는 사마의가 있었고 유비에게는 제갈량이 있었으며 손권에게는 육손이 있었다. 그러나 탁월한 조력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창업자의 통합능력이다. 조력자들 간의 대립을 조정할 뿐 만 아니라 새로이 정복되어 확장된 영역의 구 지배세력을 통합하는 능력이야 말로 국가 흥융의 결정적인 능력이라 할 수가 있다. 창업자의 통합능력이 부족하게 되면 나라는 분열하고 결국 망하게 된다. 중국 고대사에서 국가통치자의 통합능력의 여부에 따라 국가가 흥망하게 된 적나라한 사례를 찾아본다. (24) 요흥의 무리한 독발녹단 공략(AD408) 요흥은 안팎으로 어려운 독발녹단의 남량을 흡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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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병무의 행복한 로마읽기] <43> 무정부 상태를 종식시킨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 (서기 284~305)
      양병무 | 인천재능대학교 회계경영과 교수
      2018-08-08   1061 view
    • 3세기 로마제국의 무정부 상태에 종지부를 찍고 제국을 위기에서 구출한 인물이 바로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다. 그는 하층민 출신으로 군인이 되어 입신출세의 길을 걸었다. 황제의 기병 근위대장을 거쳐 서기 284년에 군대의 추대로 황제가 되었다. 황제 앞에는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다. 프리츠 하이켈하임은 『로마사』에서 해결 과제를 이렇게 제시한다. “중앙정부의 권한과 권위를 강화하고, 국경 지대를 방어하고, 반란을 일으켜 떨어져 나간 속주들을 되찾고, 권좌를 찬탈하려는 끊임없는 시도에 유리한 발판이 되는 상황을 제거하는 것이었다. 군대는 언제고 다시 반란을 일으켜 새로운 황제를 옹립할 소지가 있었다.” 그가 취한 우선적인 조치는 서방과 동방의 국경 지대를 안정시키는 일이었다. 그는 군대의 오랜 동료인 막시미아누스를 공동 통치자로 세워 갈리아에 파견하여 서방을 책임지게 했다. 처음에는 부제(카이사르)의 칭호를 주고, 다음에는 정제(아우구스투스)의 칭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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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돈의 역사해석] 통합이냐 분열이냐,국가흥망의 교훈#11:바람처럼 사라진 혁련발발 하나라(D)
      신세돈 |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2018-08-02   952 view
    • 흥망의 역사는 결국 반복하는 것이지만 흥융과 멸망이 이유나 원인이 없이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한 나라가 일어서기 위해서는 탁월한 조력자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진시황제의 이사, 전한 유방의 소하와 장량, 후한 광무제 유수의 등우가 그렇다. 조조에게는 사마의가 있었고 유비에게는 제갈량이 있었으며 손권에게는 육손이 있었다. 그러나 탁월한 조력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창업자의 통합능력이다. 조력자들 간의 대립을 조정할 뿐 만 아니라 새로이 정복되어 확장된 영역의 구 지배세력을 통합하는 능력이야 말로 국가 흥융의 결정적인 능력이라 할 수가 있다. 창업자의 통합능력이 부족하게 되면 나라는 분열하고 결국 망하게 된다. 중국 고대사에서 국가통치자의 통합능력의 여부에 따라 국가가 흥망하게 된 적나라한 사례를 찾아본다. (18) 유연부족 욱구려씨와 유위진 피살(AD391) 부견이 대를 멸망시킬 때(AD376) 유연부락의 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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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병무의 행복한 로마읽기] <42> 군인황제시대 50년의 위기(서기 235~284)
      양병무 | 인천재능대학교 회계경영과 교수
      2018-08-01   789 view
    • “자고 나면 황제가 바뀐다.” 당시에 숨 가쁠 정도로 자주 바뀌는 황제 자리를 놓고 생겨난 말이다. 카라칼라 황제가 살해된 후 세베루스 왕조의 마지막 황제인 세베루스 알렉산드로스가 서기 235년 살해당함에 따라 군인황제시대가 시작되었다. 이후 50년 동안에 26명의 황제가 교체되었고, 대부분의 황제들이 불행한 죽음을 맞았다. 로마제국의 3세기는 무정부 상태였다. 군인황제들이 재임하다 암살당하는 악순환이 반복되었기 때문이다. 로마제국이 흔들리게 된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정국 불안정이었다. 프리츠 하이켈하임은 『로마사』에서 이 기간을 무정부 상태로 규정하고 그 원인을 다음과 같이 진단했다. “유럽과 아프리카의 국경 지대에서 이민족의 침입이 동시 다발로 이루어졌고, 세력을 회복한 페르시아의 사산왕국과 재앙에 가까운 전쟁을 벌였으며, 무수한 로마 부대에서 반란이 일어났고, 속주들이 이탈한 데다, 20인 이상의 황제들이 폭력에 의해 급사했으며, 기근과 전염병이 발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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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돈의 역사해석] 통합이냐 분열이냐,국가흥망의 교훈#11:바람처럼 사라진 혁련발발 하나라(C)
      신세돈 |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2018-07-26   1145 view
    • 흥망의 역사는 결국 반복하는 것이지만 흥융과 멸망이 이유나 원인이 없이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한 나라가 일어서기 위해서는 탁월한 조력자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진시황제의 이사, 전한 유방의 소하와 장량, 후한 광무제 유수의 등우가 그렇다. 조조에게는 사마의가 있었고 유비에게는 제갈량이 있었으며 손권에게는 육손이 있었다. 그러나 탁월한 조력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창업자의 통합능력이다. 조력자들 간의 대립을 조정할 뿐 만 아니라 새로이 정복되어 확장된 영역의 구 지배세력을 통합하는 능력이야 말로 국가 흥융의 결정적인 능력이라 할 수가 있다. 창업자의 통합능력이 부족하게 되면 나라는 분열하고 결국 망하게 된다. 중국 고대사에서 국가통치자의 통합능력의 여부에 따라 국가가 흥망하게 된 적나라한 사례를 찾아본다. ​ (14) 비수대전 패배(AD383)와 유현의 등장(AD385) AD383년 전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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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병무의 행복한 로마읽기] <41> 모든 속주민에게 로마 시민권을 주다 (서기 211~217)
      양병무 | 인천재능대학교 회계경영과 교수
      2018-07-26   988 view
    • “형제간에 서로 뭉치고, 군인들을 후대하고, 나머지에게는 매섭게 대하라.” 서기 211년, 아프리카 출신 셉티미우스 세베루스 황제가 죽기 직전에 두 아들에게 남긴 유언이며 간절한 소망이었다. 황제는 두 아들인 카라칼라와 게타에게 공동 황위를 공평하게 물려주었다. 카라칼라 공중목욕탕을 지은 것으로 잘 알려진 형 카라칼라는 유럽과 서아프리카를 다스리고, 동생 게타는 아시아와 이집트를 맡기로 했다. 이바르 리서너는 『로마 황제의 발견』에서 동생의 암살 과정과 그 영향에 대해 상세히 묘사했다. 두 황제는 로마에 살면서 황궁도 정확히 둘로 나누어 생활했다. 이들은 서로에 대한 불신 때문에 항상 호위병을 대동하고 다녔다. 두 형제는 어머니가 있을 때나 공식 행사 외에는 한자리에 같이 있는 법이 없었다. 둘이 공존하는 것은 불가능해 보였다. 누군가 한 사람은 사라지지 않으면 안 되는 운명이었다. 어느 날, 카라칼라는 어머니를 찾아가 “형으로서 먼저 화해의 손을 내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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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돈의 역사해석] 통합이냐 분열이냐,국가흥망의 교훈#11:바람처럼 사라진 혁련발발 하나라(B)
      신세돈 |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2018-07-19   1389 view
    • 흥망의 역사는 결국 반복하는 것이지만 흥융과 멸망이 이유나 원인이 없이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한 나라가 일어서기 위해서는 탁월한 조력자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진시황제의 이사, 전한 유방의 소하와 장량, 후한 광무제 유수의 등우가 그렇다. 조조에게는 사마의가 있었고 유비에게는 제갈량이 있었으며 손권에게는 육손이 있었다. 그러나 탁월한 조력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창업자의 통합능력이다. 조력자들 간의 대립을 조정할 뿐 만 아니라 새로이 정복되어 확장된 영역의 구 지배세력을 통합하는 능력이야 말로 국가 흥융의 결정적인 능력이라 할 수가 있다. 창업자의 통합능력이 부족하게 되면 나라는 분열하고 결국 망하게 된다. 중국 고대사에서 국가통치자의 통합능력의 여부에 따라 국가가 흥망하게 된 적나라한 사례를 찾아본다. ​ (8) 동진 환온의 북진(AD369) 동진의 대사마 환온(AD310-AD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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