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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트럼프 "韓, 사드비용 10억불내야"…韓국방부 "美부담 변함없어" 새글
      2017-04-28   9 view
    • 로이터 인터뷰서 "사드비용 한국이 내는 게 적절하다고 한국에 통보" "한미 FTA는 힐러리가 맺은 끔찍한 협정…재협상 또는 종료할 것" 韓국방부 "사드 비용 미국 부담 기본입장 변함없어" 부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대한 비용을 지불해야 할 것이라며 그 비용을 10억 달러(1조1천300억원)로 추산했다. 또한, 한국과의 교역에서 무역적자가 크기 때문에 "끔찍한(horrible)" 한미자유무역협정(FTA)을 재협상하거나 종료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100일을 앞두고 백악관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배치한 사드 비용과 관련해 직접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한미 FTA에 대해서도 재협상에서 한발 더 나아가 '종료'까지 발언한 것은 처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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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1분기 성장률 0.9%, 3분기래 최고…수출·설비투자 호조
      2017-04-27   24 view
    • ​시장 예상보다 높아…민간소비 회복은 '아직' 올해 1분기(1∼3월) 경제성장률이 0.9%로 상승했다. 글로벌 경기 회복으로 수출이 지속적인 회복세를 이어간 데다 건설투자와 설비투자도 증가하면서 3분기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1분기 성장률이 금융시장의 예상치를 넘어서는 '깜짝 호조'를 보이면서 경기가 본격적인 회복세에 접어든 것 아니냐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속보치'를 보면 1분기 국내총생산(GDP)은 383조5천995억원(계절조정기준)으로 전 분기보다 0.9% 늘었다. 이는 작년 4분기 0.5%(잠정치)보다 0.4%포인트나 상승한 것이다. 올 1분기 성장률은 작년 2분기(0.9%) 이후 3분기 만에 가장 높다. 분기 성장률은 2015년 4분기부터 6분기째 0%대에 머물고 있지만 작년 3분기와 4분기 각 0.5%를 기록한 뒤 올 1분기에 반등했다. 올 1분기 성장률은 금융시장의 전망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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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트럼프 정부 대북기조 확정…"경제·외교적 압박하되 협상도"
      2017-04-27   15 view
    • 외교안보팀 합동성명 "경제제재·외교수단으로 대북 압박…협상 문 열려" 백악관서 상원의원 전원에 대북정책 설명하고 합동성명 발표 '무력 사용·선제 타격·모든 옵션' 빠지고 '협상·외교해법' 강조 대북 강경발언서 완화…中·北 최근 변화 조짐에 '협상' 카드 다시 제시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26일(현지시간) 경제 제재와 외교 수단을 활용한 '압박(pressure)'을 통해 북한의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도록 하는 내용의 새로운 대북 기조를 발표했다. 특히 대북 선제 타격을 비롯한 '모든 옵션'을 고려한다는 일련의 강경 발언, 핵항공모함 칼빈슨의 한반도 해역 배치 등 무력 시위 기조와는 달리 이번 성명에서는 트럼프 정부도 '협상'의 문을 열어놓겠다는 점을 강조해 주목된다. 렉스 틸러슨 국무·제임스 매티스 국방 장관과 댄 코츠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은 이날 백악관에서 상원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한 대북 브리핑을 마치고 낸 합동성명에서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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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2월 출생아, 역대 최저…올해 40만명대 사수 '위태위태'
      2017-04-26   67 view
    • 지난 2월 출생아 수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아직 올해 두 달 집계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누계 출생아가 역대 최저 수준이어서 올해 출생아 수가 30만 명대로 곤두박질칠 수 있다는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월 인구동향'을 보면 올 2월 출생아 수는 3만600명으로 1년 전보다 12.3% 줄었다. 동월 기준으로는 2000년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래 역대 최저였다. 이전 최저 기록은 지난해 2월 3만4천900명이었다. 2000년 1월부터 매월 기록으로 보면 올해 2월 출생아 수는 지난해 12월(2만7천200명), 지난해 11월(3만300명)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적었다. 전년 동월 대비 출생아 수 감소율은 지난해 12월(-14.8%), 올해 1월(-11.1%)에 이어 3개월째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올해 1∼2월 누계 출생아 수는 6만5천600명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1.8%나 줄어 역대 최저 기록을 썼다. 이 같은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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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사드 장비배치 전격 심야 작전…반대 주민 손쓸 틈도 없었다
      2017-04-26   25 view
    • 군 당국과 경찰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관련 장비 반입은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25일부터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일대에는 경찰력이 확연하게 늘었다. 성주에서는 주한미군 차량도 눈에 띄었다. 한미 군당국이 사드 장비를 이송한다는 소문이 돈 것도 이때부터다. 그러나 경북지방경찰청은 사드 배치와 관련한 움직임이 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전혀 아니다"며 연막을 피웠다. 군 당국도 사드와 관련해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 그러던 경찰은 26일 0시에 사드 배치 예정지인 경북 성주골프장으로 통하는 모든 도로를 차단했다. 경찰인력 4천여명을 동원해 성주골프장으로 가는 주도로인 지방도 905호를 포함한 도로를 통제했다. 예비 경찰력까지 포함하면 동원한 인원은 8천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성주골프장에서 4.5㎞ 떨어진 초전면 신흥마을에서부터 주민과 취재기자는 물론 성주골프장 및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쪽으로 가는 모든 차를 막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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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美상무 "한미FTA 개정 검토…반도체·조선도 추가 무역조치"
      2017-04-26   47 view
    • 웨스팅하우스 지원 개입 가능성 열어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미국 알루미늄과 반도체, 조선 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추가 무역조치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윌버 로스 미국 상무장관이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외국산 철강에 대한 수입제한 조사와 캐나다산 목재에 대한 20% 상계관세 부과는 트럼프 행정부가 취할 공격적인 무역강제(trade-enforcement) 전략의 시작일 뿐이라는 경고다.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 무역정책의 수장인 로스 장관은 이날 월스트리트저널과 인터뷰에서 반도체와 조선, 알루미늄 산업은 1962년 무역확장법(Trade Expansion Act) 232조에 의해 보호받을 자격을 인정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조항은 국가 안보상 이유로 보호가 필요하면 정부의 긴급 무역제재 시행을 허용한다. 그는 지난주 외국산 철강에 대해 조사를 개시하면서 철강과 함께 알루미늄,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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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사람에 투자? 민간이 주도?" 차기 정부 과학정책은 ?
      2017-04-25   54 view
    • ​KAIST서 대선후보 과기정책 공약 비교·검증 행사 대선 후보별 과학기술 정책 공약을 비교·검증해볼 수 있는 '대선 캠프와의 과학정책 대화'가 25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렸다. 더불어민주당은 사람에 투자하는 과학기술 정책에 주안점을 뒀고, 국민의당은 정부 주도 연구개발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차별화를 시도했다.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정의당 등도 각각 산업발전 원동력으로서의 과학, 창업하고 싶은 나라 조성, 사람 중심의 과학기술 등 저마다의 해법을 제시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문미옥 의원은 "기초과학 분야에서 장기연구를 보장하고, 기초연구비를 늘리는 등 연구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한편 거대과학 연구개발 분야에서는 실명 이력제를 통해 책임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학생연구원 근로계약 의무화, 전문연구요원 제도 유지, 신진연구자 지원 강화 등 사람에 투자하는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문미옥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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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경제고통지수 6.4…2012년 1분기 이후 최고
      2017-04-24   230 view
    • 물가 오르고 실업률 뛰고…가계 경제고통, 5년 만에 최고 ​ 물가 상승률이 확대되고 실업률도 뛰면서 가계의 경제고통을 수치화한 지표가 5년 만에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실업률은 4.3%,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1%로 이 둘을 더한 '경제고통지수'는 6.4였다. 이는 2012년 1분기(6.8) 이후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경제고통지수는 소비자물가 상승률과 실업률을 더한 지표로,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적 삶의 어려움을 계량화한 것이다.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3분기 8.6까지 오른 경제고통지수는 이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하락하면서 덩달아 줄어들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대로 떨어진 2012년 3분기에는 4.6, 4분기에는 4.5를 기록했고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1%에 그친 2013년 4분기엔 3.9까지 떨어졌다. 이후 4∼5 안팎이던 경제고통지수는 2016년 1분기 5.2 이후 2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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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트럼프, 아베·시진핑 연쇄 통화…북핵 저지 '한목소리'
      2017-04-24   231 view
    • ​ 미일 정상통화…北에 '도발 자제' 강력 촉구 시진핑 "유엔 안보리 결의위반 결연히 반대…유관국 자제해야" 트럼프 "미·중 관계 발전 만족…시 주석 빨리 만나고 싶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잇따라 전화통화를 하며 북핵 저지를 위한 한목소리를 냈다. 이번 통화는 북한이 오는 25일 인민군 창건일을 맞아 6차 핵실험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미·중·일 3국의 북핵 불용 의지를 재확인하고 도발을 억지하기 위한 차원으로 보인다. 특히 미국의 핵 추진 항공모함 칼빈슨 전단과 일본 호위함들이 서태평양에서 공동훈련에 돌입하고 중국 공군 전폭기가 비상대기하는 한편 북한은 칼빈슨호를 수장하겠다고 위협하는 등 한반도를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시점에 이뤄지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일본 총리는 24일 오전 전화통화를 하고 핵·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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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닫힌 지갑 언제 열리나'…韓 소비심리, OECD 최하위권
      2017-04-24   240 view
    • 3월 OECD 소비자신뢰지수, 그리스·터키 이어 꼴찌서 세 번째 최근 수출·투자를 중심으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소비심리는 여전히 글로벌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내 소비심리가 회복 국면에 접어든 것은 맞지만 주요 선진국들과 비교하면 여전히 소비 수준은 냉랭하다는 뜻이다. 24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지난달 회원국들의 소비자신뢰지수(CCI)는 전달(98.81)보다 소폭 상승한 99.06이었다. CCI는 향후 6개월 내 각국의 소비자 경기를 전망한 것으로 100 이상이면 호황, 100 이하면 침체를 뜻한다. OECD는 한국은행의 소비자동향지수(CSI) 등 각국에서 발표하는 소비심리 관련 지수를 보정해 국가 간 비교가 가능한 CCI를 산정·발표하고 있다. 한국의 CCI는 올해 1월 98.7포인트로 바닥을 친 뒤 2개월 연속 상승하고 있다. 하지만 뚜렷한 상승세에도 지난달 한국의 CCI는 지금까지 통계가 집계된 OE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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